Monday, December 20, 2010

"but the majority of South has opposed to Unification. Therefore, order should be built first. 다음번 영문 번역

Finally a cup of Belgian beer turn into a hamburger poisoned with pathogens of sexually transmitted disease prepared by Lee's father.


Bizarre manifestation of Lee's love for his son.

Such information was revealed by Think Tank Woodrow Wilson International Center in the USA and was obtained by analyzing the 1971 to 72 years North Korean diplomatic document were kept in East Germany and Rumania, People's Republic of Bulgaria and former Eastern Europe socialism countries.

According to diplomatic documents of the People's Republic of Bulgaria and East Germany embassy stationed at North Korea, obtained by the center, North Korea Diplomatic Service deputy (a high-level official in the diplomatic corps) Kim Jae-Bong met 6 ambassadors of countries of Eastern Europe at Pyongyang during two hours at afternoon, October 19, 1972 at North Korean diplomatic service. What he said was that South Korea called Oct. 15 to propose the meeting of delegates of North and South Koreas.

Then The South Representative met North Representative has passed a message of the Central Intelligence Agency director Lee Hu-rak (under Park Chung-hee military regime) to Kim, YJ who is Kim Il-Sung's younger brother and North side Chairman of the North South Control Committee.

In the message of KCIA director Lee Hu-rak "
During Park Chung-Hee President and Prime Minister Kim Il-Sung has the power, they will achieve the Unification of Korea at any price," said, "but the majority of South has opposed to Unification. Therefore, order should be built first. Park Chung-Hee passed message that North Korea have to carefully listen the announcement of an important declaration at 17 Oct.”


"KCIA pouch was North Korea military fund storehouse."
Kim Dae Jung who was known to oppose to the ideology of General Park Chung-Hee showed same type of political behavior that was not unexpected.

the KCIA's pouch that need to transport the strategic materials to fight an enemy such as Kim Jong-Il's bloody regime was used as secret passage of delivery of the military fund of the criminal Kim jong-il

Kim Jong-Il received a bribe of South Korean President Kim Dae-jung procured key materials needed for nuclear weapon development Pakistan, Kazakhstan, France and elsewhere.

Kim Jong-Il, also introduced to 40 MiG aircrafts, for his air force purchased from Kazakhstan and the high-tech weapons such as tanks and submarines has bought from Russia with the money South Korean president Kim Dae-Jung provided. This is the essence of South Korean Sunshine policy. (This Park style KCIA operation also is described in a book published by ex-KCIA agent who now lives in the US. This book was published after the death of Kim Dae-Jung.)

When I arrived at Atlanta, I had to find a man - Sweet Potato- who kindly disperse his words justifying Kim Dae-Jung's sunshine policy -he did not mentioned about the essence of Korean president's incredible sunshine policies-. Indeed they were everywhere to control and screen Koreans at overseas. It was not difficult to find a man like Jeon one of the biggist Korean churches at Atlanta. [Later I found out that agent Orange also was working at one of the biggist Korean churches located at Orange County (Southern California). Churches are KCIA agent's front yards.]

Interesting point is that, they are officiallly critical to Kim Jong-Il's communism and military based unification policies and nuclear politics that intended to development of atomic bombs. Kim Jong -Il sacrificed millions of starved peoples to develope his nuclear weapons and long range missiles and his military regime. It is curious isn't it?

Analysis of US and European elements among KCIA terrorists and Korean diplomats who promoted the idea of Confederation Korea.
01/07/2010 Again, I need to describe more about agent K.

이자는 -주 Belgium Yoo Chong-Ha 대사 시절에 그의 활동이 극에 달한 자로- 자신의 동료가 본인의 목을 조르게 한후 Belgium 인과 같은 신분의 자라며 본인을 목조른 자를 Belgium 인으로 믿게 하였고 -Belgium 정부 장학금을 받는다나...- (본인을 현대 진의 함정에 빠트린 자도 Belgium 정부 장학생이라고 하였었다.) 본인이 돌아온후 본인의 목을 자신들의 동료들 앞에서 조르던 자가 집 옆 모 대학 교수가 되었음을 확인할수 있었다.

그 자신은 후일 Belgium Telecommunication Equipment company (Telindus)에 다닌다며 -한 지역을 담당 하였다나- 본인에게 명함을 보이며 자신을 Belgium의 한 사회인으로 보이게 하였다 물론 그런 범죄 공작을 하면서 말이다.

이자가 자신의 인친척이 USA CIA Intelligence Agency 직원으로서 한국 담당 책임자이며 한국에서는 잠자리조차 매일 바꾼다던 자이다. 다시 기술하면 본인에게 엄청난 범죄행위를 자행하던 자가 자신의 분장위장에 USA Intelligence Agency를 교묘하게 이용하였다. -Belgium에서 Belgium 인과 동일한 신분인것처럼 행동하면서

또한 그는 본인이 Belgium에 도착한 초기부터 주한 Belgium embassy 직원들을 언급하고 그가 그 직원들과 가까운 것으로 인식하게 많은 말들을 하여 대었다. 직원들 가족들에 관한 말들도 포함하여 (본인에게 범죄행위를 하며 그들과 연계된 한국 embassy 직원들 이름대신 Belgium embassy 직원들을 언급한 이유는? 과연 Belgium embassy 직원들과 이들은 어떤 관계였을까?)

그가 한국 embassy 직원들에 대하여 정치인들에 대하여 말하였을까? 경상도 운운 하며 욕하는 것을 즐긴 자가. 물론 위장을 위한 공작이었다. 초기 본인은 이자들이 주한 Belgium embassy 직원들과 매우 친한 관계인 것으로 선전하는 것을 보았다. 무슨 이유로 주한 Belgium embassy 직원들 이름까지 직위까지 가족관계까지 떠들어 대었을까? 그들의 반려자들과 아이까지. -그들이 서로간에 얼키어 하나인 것 처럼 본인에게 보이려는 이유는?- (이자의 동료들 중에는 본인을 Luxembourg까지 유인하여 현지 female 홍등가 female에 접근시키려던 -병나게 하려던- 자도 있다. 그자의 표면상의 직업은 의사다. 다른 하편으로는 성수니 성모마리아를 말하면서 말이다. 이자는 그가 서울에 돌아가게 되면 주한 Belgium embassy diplomat과 그의 가족들의 주치의가 될것이라 떠들며 agent K와 박자를 맏추기도 하였었다. 본인에게 트랜스 지방산을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말하며 많이 먹으라고 권장하였던 인물이기도 하다. 트랜스 지방산을 많이 먹으라는 의사 조직원. 본인을 놀라게 하고 실망시킨 인물이다. 웃으면서 본인에게 그런 말을 하던 자이다.)

타국 외교공무원과 결혼하여 아이까지 생겼다며 떠들어 대는 것은 무슨 의도를 지닌 것일까? 현지여권 신분을 확보하기 위하여 현지 female과 결혼하고 이혼하는 것도 쉬운 일 ... 타인을 해치는 범죄 또한 간단하게 행하더라.

아이들이 모두 Belgium 여권 소지자가 될것이라는 점을 많은 공작원들이 수 없이 강조 하였음을 다시 상기하여볼 필요가 있다.

이들중 요원 전은 본인을 죽이려다 실패한후 자신들의 조직원중 Belgium 신분증을 신청한 -Belgium 인으로 귀화- 사람들이 있다고 자랑하였다. 그 숫자는 여럿이였고

본인을 죽이려다 수차 실패한 이후에 무슨 이유로 그들의 젊은 대원들이 Belgium 신분증 -Belgium 인으로 귀화- 을 신청하였다고 본인에게 말하며 위세를 더하였을까?

후일 서울에 돌아와 안 것이지만 agent Moon은 USA에서 영주권을 신청한 적이 있다고 기록을 하고 있었다. -그들에게 상대국의 여권은 활동의 범위와 정도를 넗혀주는 중요한 도구이며 그들의 위장이 성공적임을 잘 나타내 주는 것이다. 물론 테러 활동을 하여도 시민권을 취득한 국가의 책임이겠지만-. 그리하여서인지 Denmark nationality을 취득한자 불란서 nationality을 취득한자 Belgium nationality을 취득한 자 들등 다양한 nationality의 소지자들이 이들속에서는 잘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이다. -USA 애틀랜타에 있는 Korean newspaper company의 한 지사에서 본인에 관하여 염탐하고 Han Seung-Soo Ban Ki-Moon의 하수인인 Cho Jung-Pyo 영사에게 연락한 USA 시민권 소유한 한국 신문사 기자를 생각하여 보면 이것이 단지 유럽에 국한된 행태가 아님을 알수 있는것이며 본인을 염탐하고 agent Suh (Institute Bordet)와 세균 테러에 참여한 agent DonQ는 자신이 원래 Japan에 가기로 -배치되기로- 되어있었으며 자신과 연관된 자들이 Japan에 거주하고 있음을 Ave. Louise 소재 한 restaurant에서 말한 적이 있다. Nho Gil-Sang과 embassy 영사들과 공작원들과 마주치던 restaurant이다.

이자가 Belgium로 가는 대신 Japan에 서 활동하기로 하였다면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이자는 자신의 관심분야는 독살등 이라고 하였다. 이 Japan어에 유창함을 자랑하던 자의 공작 대상은 재외 한인들 다시 기술하면 재일 교포들인 것이다. 본인 대신 어느 재일교포가 이들의 죽음의 공작의 목표가 되었을 것이다. 과연 이들이 노리는 귀화한 한인들이나 재일 교포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이자는 자신의 대학 교수의 말에 따라 Belgium에서 활동하게 되었다 한다. 그의 교수도 Belgium에서 활동하였었다고 한다. 이들이 China인들을 고용하여 범죄의 전면을 은폐하는 것처럼 McDonard Lotte 나 Sony 판매 직원을 범죄에 이용하는 여유를 가진것도 -USA계 은행 직원들을 이용하는것도- 기억해둘 만하다.

[테러 활동은 전적으로 취득 nationality 국가의 책임일까? 웃기는 질문 일뿐이지만 현실은 매우 복잡한 것이다. 이들은 이런 점들을 잘 이용하여 범죄를 저지르고 빠져 나가는 것이다. 생각하여보시라 Belgium에서 행하는 헹사를 이용하여 사람을 납치 살해하려던 음모에 참여한 기자 PD 라는 자들을... 이자들이 거치고간 국가만 하여도 불란서 Belgium 네델란드 독일 등일 것이다. Park Chung-Hee 이후 유럽에 뿌리내린 정치 범죄 집단은 이런 범죄를 자행하여 오고 있는 것이다. 현지의 복잡성을 이용하여. 행정력이 분산되어 통합되어있지 않고 있던 점을 이용하여. Park Chung-Hee가 저지른 김형욱의 실종이 본인에게는 어렵지 않게 이해가 간다. 이자 저자가 유인한 후에는 사람을 죽이는 훈련을 받은 자들이 나타나는 것이다. 앤트워프 restaurant에 본인을 유인한후 나타난 회칼잡이를 생각하여 보면 이해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이 회칼잡이는 회를 매우 잘뜨기도 한다. 공작원들이 빠져 나가기 위하여 하는 가장 큰 병명이 있는데 그것은 먹고 살기 위하여라고 말하며 떨어진 신발을 보여주기도 한다. 매우 치밀한 피에 굶주린 연극배우들이다. 또한 정강현처럼 동료들을 통하여 홀로된 자기 자식을 내세우며 자신의 처지를 구걸하기도 한다.]

본인은 Belgium 인들에게 좌익 공산주의자라 떠들어 대면서... (그러면서 Kim Dae-Jung이 President이 되고나니 좌익의 길을 가자고 하였으니 Park Chung-Hee 시절에 뿌리를 내린 이 정보 폭력 집단의 괴이한 정치 성향을 잘 볼수 있는 단면이다. Kim Jong-Gil이 USA의 쇠락을 말하며 China으로 정책노선을 선회 친China 반미 정책을 써야 할 시점이라고 말하며 Kim Jong-Il과의 공조를 주장할 때 본인은 그에게 질문을 하였다. Kim Jong-Il이 만드는 미사일들을 사다가 배치할 것이냐고? 그 잘나가던 Nonghyup (National Agricultural Cooperative Federation)의 Kim Jong-Gil은 그의 입을 다물어 버렸다.)

그들의 표현대로라면 그들은 주한 Belgium embassy 직원들과 매우 긴밀한 관계 인 것으로 간주하여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자신들의 정보관계를 숨기는 자들이 주한 Belgium diplomat들과 직업 외교 공무원들 (personnel de la diplomatie) 과 매우 친밀한 밀접한 것처럼 자신들을 내세웠던 목적은?

이점에서 주 Belgium USA embassy diplomat의 부인에 -안성기 그리고 커피- 관하여 이들이 말을 하고 본인이 접근하게끔 유도하려 하였던 일을 다시 상기할 필요가 있다. -Belgium에 도착한지도 얼마 되지도 않았다는 자가 Belgium 주재 USA embassy 소속 diplomat 부인의 동향까지 꾀차고 있다는 점을. 전에 기술한 것처럼 본인은 이들의 의도를 알고 그녀를 피하였다.- /한 운동선수가 church를 방문한 전후 그들은 본인에게 직장을 주겠다며 새로운 회유를 시작하기도 하였다. 그들은 그 운동 선수를 설기현 이라 하였다/

또한 본인을 죽이려다 실패한 agent Jeon은 자신들의 좌익 정치사상으로 전향할것을 죽음 앞에서 제안하면서 본인이 한번 본 Greek female이 자신들을 위하여 EU 본부에서 활동할 것처럼 말을 하기도 하였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무슨 이유로 Kim Dae-Jung의 하수인들은 Greece nationality의 그녀를 자신들의 spy이라고 떠들었던 것일까?

-정치테러 조직의 최첨단 도구는 다름아닌 혈연관계이다. Sex가 약이라고 주저 없이 말하는 그들에게. 무슨 약일까? KCIA 여spy이 말하던 사랑의 묘약이 무었인지를 생각해 보아야 이들의 죽음에 까지 끌고갈 덛을 이해할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까지 생기고 난후에는 그들 말대로 빠져 나갈 방법이 없는 것이다. 과연 prostitute를 이용하려 애쓰던 건중이가 말한 diplomat들과의 그들의 관계는 어찌 analysis 이해하여야 할것인가? 그것은 시민 여러분들의 목이리라. 본인으로서는 그들이 본의아닌 희생자들이라면 치유할 방법도 없으니.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방해가 될수 있다는 판단이 갈때는 그들이 무슨 짓을 행할지는 상상할수가 없는 것이니 이들의 정체를 알더라도 성급하게 행동하는 것은 금해야 할것이다. 이들은 자신들의 인친척까지도 자신들의 공작에 이용하거나 공작 대상으로 삼는 자들이기다. 기술하기에 불충분한 공작원의 대부가 TV에 나와 아름다운 말들로 자신의 본질을 숨기는 것을 보고 있으면 얼마나 이들이 치밀하고 위험하며 위세가 대단함을 다시 느낄수 있다. - 본인을 죽이고자 위험에 빠뜨리고자 힘을 다하던 Agent Sturgeon은 USA에서 자신의 아비를 보고 돌아온 후 더욱 간교하게 diplomat들까지 동원하면서 공작을 하였었다. 그의 아비의 힘과 정치적 연줄을 자랑하면서. 또한 자신의 자식의 정치 테러 조직활동을 은폐하기 위하여 자신의 아들의 피혜자를 살해 하려 날뛰는 자도 있는 것처럼...

[본인에게 Japan 여행을 다녀 왔다며 Japan female들을 맣하며 Japan 여행을 유도 하려 하고 China에 다녀 왔다며 China무희의 사진을 보여주며 China 여행을 유도 하려던 자들이 있었음을 생각하여 보면 이들이 China과 Japan에 널려 놓은 그들의 조직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Belgium와 USA 스위스 처럼... Japan과 China으로 본인을 유인하려 하였던 자들은 과연 무엇을 하려 하였을까? 아름다운 관광?]

기억하여야 할 것이다 해외에 입양시킨 자신의 자식을 찾아 자산의 공작에 이용하려던 공작원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그들의 거대한 꿈? 을 위하여 그들은 그들이 이미 버린 자식까지도 다시 지구 반대편에서 찾아내어 이용하려는 잔인함을 당연시 한다. 그 인물을 보며 미소를 짓던 female 공작원들을 생각하여 보면 그들이 얼마나 사교 집단에 사로 잡힌 사람들처럼 기계의 부품처럼 행동하는 가를 느낄수 있다. 해외 입양아의 가족임을 자칭하는 자가 아이를 버릴때도 정치 테러 조직의 공작원이었을까?

본인이 지금 현재 하여 줄수 있는 것은 이런 몇 마디의 말뿐... -

(모두 Kim Dae-Jung의 사상을 따라야 함을 역설하였던 전가. dictatorship체제인를 바라는가? 모두 따라야 하게?)

그 Greece female은 그녀가 그런 자들과 연루되었다는 점을 이해하고 있을까?

(이들 중에는 Belgium 정치인 이름을 들먹이며 자신들의 친밀한 관계를 전하기도 한 자도 있었다. 위세인가?)

Agent Kyu가 한 말중 -본인이 여러번 기록하였으니 잘들 기억하시겠지만- 어느 쪽에 (Belgians and Koreans) 말을 하여도 다 자신의 귀에 들어 온다며 본인을 위협하며 한 말이 있다- 당시 이자들은 본인을 납치 살해하려 하고 있었다.

당시 theology student이라는 agent Kyu는 embassy의 국방부관 인 이승선을 도와 대NATO정보수집을 한다고 떠들어 대었고 그중하나가 NATO 관련 인물들의 성분 성향 analysis 이라고 하였다. NATO 에 관하여 자주 떠들던 시기는 본인을 마약에 중독 시켰을 당시 이기도 하다. 이들은 본인이 Brussels에 도착한 초기부터 본인에게 NATO에 관한 대화를 유도하려 노력하였다.

NATO 코 앞에서 NATO에 관하여 정보수집 한다고 떠드는 spy들. 정말 신기한 자들이다. spy들이란 윈래 자신들이 하는 것을 숨기는 자들인줄 알았는데. 이자들은 자신들이 spy이라고 떠들고 다니는 것이였다.

military attaché 이라는 신분을 가진자가 이런 짓거리에 관련된 것이 처음이 아니다. 전에 기술한대로 본인을 몽스 주재 NATO 군사기지 Supreme Headquarters Allied Powers Europe (SHAPE) 장소로 본인을 유인하고 미군 장교 부인과 사병 부인들을 의도적으로 접촉하게 한 자는 다름아니 무관의 부인의 여동생의 남편인 자였다. 물론 이자는 직업적인 위장 공작원이다. 성경을 들고 다니기를 즐기는 위장. (이런 음모에 본인이 참여하지 않자 이들은 본인에게 몰래 마약을 사용하였다. 여자와 마약 그리고 돈은 이들에게 중요한 공작 수단.)

(Agent Sturgeon이 자신의 father이 Kim Dae-Jung의 야당시절부터의 친한 친구며 동료라 말하고 서울 주재 USA embassy 정부담당들과 형님 아우하며 지내고 미 State Department 과 Pentagon 에 지인들이 있어 만나고 다닌다 하였다. USA 의원에도 연관이 있는 것처럼 자랑하기도 하였다. -무슨 이유로 이 spy들은 자신들이 활동을 위하여 접촉하는 사람들에 관하여 의도적으로 떠들고 다니는 것일까? 그것도 하나의 spy 활동인가? 물론 다 이런 것은 아니다. 어떤 자들은 너무 섬세하여 수년후에나 그자가 공작원이였음을 알게 된 경우도 있다.-

이자의 신분 정도는 embassy 주선으로 어느 영부인 -President의 부인- 의 통역을 한적이 있다고 주장 (그는 President과 그의 부친이 야당시절 친구정도의 장치 동료이며 문안인사를 전할 정도로 자신도 잘안다고 말을 하였다. 대단한 위세. 그러는 와중에 이자는 본인을 죽이겠다는 죽을 것이라는 위협을 수차 하였었다. 가끔 이 일들을 생각하여 보다 dictatorship자의 후계자인 Kim Jong-Il의 횡포는 어떠하였을까를 생각하여 보게 된다. 이땅에 애국애족을 외치며 자신들의 dictatorship를 정당화 하는 무슨놈의 dictatorship자들이 dictatorship 추종자들이그리도 많은지.) 하는 것으로 보아 그 정도로 Intelligence Agency와의 연결 신뢰 점수를 주어야 할것이다. 이자의 부친는 USA에서 USA 시민권자와 결혼하여 USA 영주권을 신청할 것이라 자랑하였고 그후 시민권도 신청할 것이라 한 점이다. 최대화 주 Belgium 대사도 USA 택사스로 자신의 자식들과 함께 이민갈 것이라고 한 점도 특이한 점이다. 본인을 Kim Dae-Jung을 위하여 친미극우라며 납치 살해하려던 자가... 이 말을 전한 자는 국장원 Nho Gil-Sang이라는 자다. 옆에 있었던 자는 주USA 영사관에서 Belgium embassy으로 옮긴 젊은 영사였다. )

이 President들의 친구의 아들임을 강조하던 자는 1998, 1999년 Kim Dae-Jung이 남북정상회담을 하기전 본인에게 많은 말을 하였다. 그중 중요한 주제가 남북 연합이라는 것이였다. 이는 Kim Dae-Jung이 Kim Jong-Il을 만나기 전이였는데도 이자는 많은 시간을 할해하여 본인에게 남북연합을 설명하고 본인의 의견을 알려고 하였다. 본인은 그에게 Kim Jong-Gil에게 질문을 하였던것처럼 질문을 하였다. 남북 군사 체계를 모두 통합할 것이냐고? 그자는 Kim Jong-Gil처럼 입을 다물어 버렸다. 당시 이자들은 -이자들의 지도자들은- 어떤 생각을 계획을 하고 있었을까?

정체가 드러나면 KCIA (NIS) 소속이라고 위협하는 자들이 말하는 어느 쪽이란 어떤 쪽을 말하는 것일까? -한국 Belgium 축구 경기가 벌어진다면 Belgium 축구단을 응원할것이라며 Belgium인 행세를 하던 자들이 KCIA 테러 조직원들로 활동할때 처럼, 과연 그들이 Belgium 인들이 되었는지 서류상으로라도 말이다 궁금하군.-

시민 여러분 과연 KCIA (NIS)요원이 말하는 어느쪽이란 과연 어떤 것을 지칭하는 것일까 알아봐야 할것 입니다.

이들이 무슨 이유로 Belgium diplomat USA diplomat을 떠들고 USA 정치인 Belgium 정치인을 언급하며 위세를 더하는 것일까요?

[오래전 USA의원 선거에 사이비 종교 단체를 이용하여 낙선을 유도 하였다는 놀라운 글을 본적이 있으니...]

China인들을 동원하여 세균 테러를 자행하여 자신들의 소행을 숨기등 내국인 공작원들 대신 외국인들을 동원하는 간교함을 지닌 자들이니

물론 이 글을 주의 깊게 읽는다면 다 그게 무슨 말인지는 알수 있으니 여기서 기록을 마침니다.

하나 우리가 기억하여야 할것은 우리는 우리가 몽롱한 사이에 우리의 군인들 수십명이 교묘한 정치적인 목적을 가진 자들에 의하여 무참하게 살해 되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사법 살인 되었으며 어느사이 전세계에 걸쳐 건설되 납치 살인 조직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게 되어있는 것을. 그것을 건설한 자중 한명도 그 조직에 의하여 무참하게 사라졌다는 사실을.

기억하여야만 할것이다. 독일에서 벌어진 NAZI의 인종정책에 경악한 Scholl 남매와 Kurt Huber 교수등의 비폭력 저항 활동을. 이런 이들이 오늘날 유럽의 평화로운 공존과 통합의 길을 열은 것이다.

그들을 죽였다고 그들이 사라졌다고 그들의 아름다운 생각이 끝난것이 아니였다. 우리는 그들을 기억한다.

NAZI들에게 사법 -NAZI법에 의한 합법적인 살해 그러나 범죄- 살해 되었지만 독일인들에게 세계인들에게 높게 받아들여진 이들을 dictatorship 사상을 숨기고 애국 애족을 -애국 애족이 동료 시민들을 죽이고 탄압하는 것인지...- 내세우는 dictatorship자에게 살해당한 -합법적으로 살해당한- 이름 없는 이름이 지워진 무수한 사람들을 기억하여야 할것이다.

Belgium Brussels에서 서울에서 NAZI 지지자 동자자 같은 표현을 즐기며 위협하고 폭력을 가하기를 즐기는 자들이 있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NAZI 사상이 오랜 기간동안 전세계에 퍼져 나간것을는 알고 있지 않은가...

PS:어제 HTS 상에 이상한 점을 기록하고 써놓았던 이글을 이 블로그로 이동하였고 임시 저장해놓았었고 오늘 아침에는 그동안 문제 없이 돌아가던 TG 노트북이 부팅 되지 않는 것을 확인 할수 있었다. 본인이 글을 쓰면 일어나는 일이다. 이 글이 이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글인가 보다.

PS: 수일전 집 현관에 기름이 부어졌으며 지역 위장 공작원이 전에 없던 불조심 이라는 문구를 A4용지에 써 그자의 사무실 문 하단에 부쳐두고 있다. A4용지가 지난 비에 젖지 않고 멀쩡한 것으로 보아 얼마 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면봉과 종이로 남은 물질을 딱아보니 노란색 기름이 묻어 난다. 청소를 하는 사람이 몇번은 물청소등을 하였겠지만 돌 사이에 스며들고 남아 있는 것이다. 2010.07.24 과연 이들이 내세우는 북남 연합은 어떤 사회건설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것일까? 본인에게 남북연합을 주장하고 이를 수용하라하며 Kim Dae-Jung의 그런 정책을 수용하라던 보건 복지부의 Nho Gil-Sang 장로교 장로 그리고 전가...

PS: Nazi좌익 아닌가 국가 socialism자들 한데 공작원들 중에는 그들을 극우로 말하는 자들이 있었다. Nazi 용어를 사용하는 자들이 무슨 이유로 나지를 극우로 분류 할까? 나지 용어 사용하며 교통사고 위장 살인아나 하려는 자들이 Nazi를 극우라 하는 이유는? 공식적으로는 우익 내면적으로는 좌익. 국가 socialism가 우익의 길인 자들... Spinoza가 웃겠다.

무슨 이유로 Spinoza를 선택하였을까? 그많은 철학자들중에...

Jew Spinoza가 유물론의 시조라며 본인을 공산주의 유물론 철학에 끌어 들이려던 철학 학생 USA에가서 USA인이 되고자하는 아비와 활동한다더니 아직도 서울에 있는지 ... 대학에 한 자리 주선해 주어서 그런가? -본인의 대학 시절이후 이들은 공산주의와 유대를 함께 떠든다. 그리고 간혹 이자처럼 Jew은 엄청난 부를 싸았으며 그래서 그리 죽임을 당하게 된것이라고 떠드는 것도. 이는agent Pullman도 동일한 ... Jew의 몸에서 치즈로 인하여 냄새가 난다는 등을 떠드는 자들은 이들의 공작용 장신구역활을 하는 자들인 것이다. 이런 자들 중에는 모 외국인 대학 교수도 있었다 그는 유럽통합을 히틀러가 이미 수십년전에 이룰수 있는 일이였던 것처럼 생각하기를 주저 하지 않았으니.

이들이 위협을 하며 납치 시도를 하며 안계속으로 니 Burnt Offering니떠드는 것과 연관하여 보면 그들의 성향을 느낄수 있는 것이다. 항상 궁금하였지만 이런자들을 찾아 낼줄이야! 정치 사상은 생각보다 그 생명력이 매우 강한 것이다.-

본인을 공산주의 유물론 철학에 끌어 들인후 무슨 짓을 하려고 하였나? 그리 어려울 것도 없지만. 자신의 아비의 친구라는 Kim Dae-Jung의 북남 연방을 말하며 본인의 의사를 타진하던 자. 북남연방 무었을 이루었나? 그동안의 관광의 노고로 Kim Jong-Il이 핵을 완성하여 좋겠군... Kim Jong-Il 이 핵을 터트리면 어디에다나 터 뜨릴까?

가슴에 넣어 가지고 다니던 녹음기로는 녹음이 잘 되었는지 과거에 음악하던 실력으로 녹음 편집도 잘할수 있다고 자랑하던 President 친구의 아들... 철학교수가 되어서도그런 습관을 버릴 이유는 없겠지. 자신이 스스로 교활하다고 하여서 그런지 매우 스산한 자였다. 이자 덕분에 Caleb이 속한 사이비 선교 정보조직과 Tervuren의 조직 앤트워프이 조직 독일과 불란서 그리고 USA Japan등에 퍼져 있는 조직들의 상호 연관 관계를 파악 할수 있었다.

이자 덕분에 많은 공작원들을 만나 보기도 전에 그들의 수법과 정체를 미리 알수 있었다. 그래서 미리 알았던 것이다. 이자가 하도 떠들어 대니... 가끔가다 보면 agent Pullman처럼 스스로 spy조직원임을 떠들어 대는 자들이 있다. 본인을 납치 하려던 일이 수차 실패하던 중 Nho Gil-Sang은 본인에게 전화로 Kim Jong-Gil이 자신과 같은 공작원이라는 것을 스스로 말하던 일이나 Kim Dae-Jung이 본인을 잊지 않을 것이라 말함으로서 본인을 해치려던 일이 어느 선까지 가서 다아 있음을 스스로 알려 준 일등 하나 둘이 아니다.

청와대 President까지 선이 다아 있다는 것을 최상위 공작원이 알려주니 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그들의 공작 규모를 이해하는데 필수적인 사항이였다. President이 죽이려 한다니 고맙게 생각하여야 하나? Nho Gil-Sang 장로여.

그날 적막한 church 이층 sunshine만이 들이 치고 있었다. 이일은 Kim Dae-Jung의 이름으로 청와대에서 온 이메일이 있기 한참 전이다. 본인은 Kim Dae-Jung의 이메일이후 bioterror를 당하였다.

이런 자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본인은 이들의 활동을 어느 정도 이해할수 있는 것이다.

[참고로 agent Pullman은 North Korea은 전인민의 무장화를 추구하지만 South Korea은 전국민의 정보조직원화를 추진한다고 떠드는 자였다. 또한 이자는 Park Chung-Hee 장군의 직계 후계자와 숨은 후계자들까지도 하나 하나 떠들어 대었다. 또한 Park Chung-Hee가 반공 특수부대원들을 모두 살해하였다고 말한 자가 이자이기도 하다. 당시 military junta [regime]하에서 이 일은 secret 이였을 것이다. 현재 이자는 경북 대구에서 대학교수를 하고 있었다. 이자가 Los Angeles와 Pullman에 있는 동안 무슨 짓을 하였는지는 후일 시민 여러분들이 더욱 조사하여야만 할 일이다.]

특히 이자가 떠들기를 즐기던 것을 USA에서 온 전의 전임자가 그대로 말함으로서 이들의 활동 기작을 이해 할수 있었다. 이합집산 쑈. 속기 쉽지만. 이해하기도 쉽다 .

이자의 정체는 초기 자신을 Belgium 외교 공무원등과 연결되어 있던 것으로 전하였던 불란서 Intelligence Agency를 위하여 일한다는 자들과 연결되어있던 관계로 매우 이해하기가 힘들었다. 불란서 Intelligence Agency를 위하여 일한다던 여자도 Denmark nationality을 가지고 본인을 해치우겠다고 위협하던 자도 독일 nationality을 취득한 것처럼 전하던 범죄자들처럼 Belgium nationality을 가지고 마약을 몰래 타인에게 사용하는 자처럼 이자도 모두 정강현 최대화 처럼 KCIA에 연루된 자들이다.

최대화 대사가 가족 모두를 데리고 USA 이민 간다고 하였는데 아직도 서울에 있는지 아니면 가족이민을 USA으로 갔는지 Texas 간다며 요란 떨던... 그리고 church에서 본인을 보고 그많은 자신의 부하들 앞에서 도망치던

이제 이들의 비 유럽 비 USA적인 요소들에 대하여 관찰하여 보기로 한다. [오늘 패션을 한다는 자들을 마주한후 이글을 이에 더하여 쓰기로 하였다.]

Sunday, November 28, 2010

“박정희 대통령과 김일성 내각 수상이 권력을 갖고 있는 동안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통일을 이룰 것”이라며 “하지만 남측 다수가 통일을 반대하고 있어 (통일을 위한) 질서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선언을 발표할 것”이라고

“박정희 대통령과 김일성 내각 수상이 권력을 갖고 있는 동안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통일을 이룰 것”이라며 “하지만 남측 다수가 통일을 반대하고 있어 (통일을 위한) 질서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선언을 발표할 것”이라고


"박정희 정부, '10월유신' 北에 알려"
美우드로윌슨센터, 北 1971-72년 외교문서 분석
박정희 정부가 1972년 10월17일 '유신 체제'를 선포하기 직전에 북한에 이를 두 차례 예고하고 배경을 설명하는 등 당시 남북 당국 간에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입력 2009.09.24 10:26

또 북한은 1970년대 초반 '대남 평화공세'를 취하면서 72년 7.4남북공동성명 발표 직후에는 다양한 외교 채널을 통해 그 배경과 목적을 동구권 사회주의 국가들에 설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내용은 미국의 싱크탱크인 우드로윌슨센터가 동독과 루마니아, 불가리아 등 옛 동유럽 사회주의 국가들이 보관하고 있던 1971-72년 북한 관련 외교문서를 입수, 영어로 번역해 분석한 결과 밝혀졌다.

23일 이 센터가 입수한 당시 평양주재 불가리아와 동독대사관의 본국 보고 문서에 따르면 김재봉 북한 외교부 부부장은 72년 10월19일 오후 평양주재 동유럽 6개국 대사들을 외교부로 불러 2시간 동안 남북 접촉 내용을 설명하며 "10월15일 남측에서 16일에 남북 연락대표 접촉을 제안하는 전화가 걸려왔다"고 말했다.

당시 남측 대표는 북측 대표를 만나 이후락 중앙정보부장이 김일성의 동생인 김영주 남북조절위원회 북측위원장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후락 부장은 메시지에서 "박정희 대통령과 김일성 내각 수상이 권력을 갖고 있는 동안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통일을 이룰 것"이라며 "하지만 남측 다수가 통일을 반대하고 있다. 따라서 질서가 먼저 구축돼야 한다. 박 대통령은 17일 북한이 주의해서 들어야 할 중요한 선언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봉 부부장은 또 동유럽 6개국 대사들에게 "17일 박정희의 발표가 있기 1시간 전 남측에서 전화 메시지가 왔다"며 "오후 7시에 비상사태를 공표할 것이니 18일 접촉을 하자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그는 남측 대표가 18일 김영주 북측위원장에게 보낸 이후락 부장의 메시지도 소개, "평화적인 남북대화"를 위해 "헌법 수정을 통한 대화의 법적 근거를 만들 것"이라며 남한의 헌법 개정에 관해 설명했다.

김 부부장은 대사들에게 "박 대통령은 야당이 남북대화에 참여하면 박 대통령과 북한의 1대 1 대화가 아니라 북한에 유리한 2대 1 대화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라는 북한 노동당의 분석도 소개했다.

한편 김일성 내각 수상은 1972년 9월22일 정준택 부수상을 루마니아에 보내 니콜라에 차우셰스쿠 대통령에게 대남 평화공세의 목적과 배경을 설명했다.

정 부수상은 이 자리에서 김일성이 "대남 평화공세의 목적"은 남한 내의 "혁명역량"을 키우고 "남한 정권이 우리(북한)가 남한을 침공하기를 원한다고 날조모략하는 것을 폭로"하며 "미 제국주의의 닉슨독트린을 폭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가 잘 싸운다면 박정희가 남북연방제를 받아들이도록 할 수 있다"며 "남한이 민주화되면 남한 내 모든 정치사회단체들의 활동이 합법화되고 통일혁명당과 혁명역량이 강화돼 남북 총선거에 의한 통일정부를 관철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당시 북한의 이만석 외교부 부부장도 1972년 6월17일 소련, 동독 등 동유럽 8개국 외교관들에게 7.4남북공동성명 등과 관련해 "우리의 평화공세는 한반도에 대한 미국의 분단 정책과 일본의 군국주의 침투를 막고 남한이 미국과 일본의 원조를 받지 못하게 할 것"이라며 "사회주의 형제 나라들도 남한 정부를 고립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Wednesday, November 24, 2010

EL DESAFÍO DE COREA DEL NORTE: La planta nuclear norcoreana deja en evidencia a los servicios de espionaje

http://www.elpais.com/articulo/internacional/planta/nuclear/norcoreana/deja/evidencia/servicios/espionaje/elpepuint/20101123elpepiint_2/Tes

La inteligencia estadounidense vigilaba por satélite el complejo de Yongbyon
YOLANDA MONGE - Washington - 23/11/2010

Estados Unidos intenta mantener la sangre fría ante la noticia de la existencia de una sofisticada planta de enriquecimiento de uranio en el corazón de Corea del Norte. Sin embargo, las revelaciones del profesor Siegfred Hecker sobre las nuevas instalaciones abren dudas inquietantes sobre el desempeño de los servicios de espionaje.

Estados Unidos intenta mantener la sangre fría ante la noticia de la existencia de una sofisticada planta de enriquecimiento de uranio en el corazón de Corea del Norte. Sin embargo, las revelaciones del profesor Siegfred Hecker sobre las nuevas instalaciones abren dudas inquietantes sobre el desempeño de los servicios de espionaje tanto de Estados Unidos como de Corea del Sur.

El enviado especial de la Casa Blanca a Corea del Norte, Stephen Bosworth, declaró ayer a su llegada a Seúl, en la primera parada de una gira por Asia que también le llevará a Tokio y Pekín, que se trata de una noticia "decepcionante", pero que no les pillaba por sorpresa. Para Bosworth, no hay nada de nuevo en que el régimen comunista de Kim Jong-il esté dando pasos para mejorar su capacidad nuclear.

La gran pregunta es si los servicios de espionaje estaban al corriente de lo que sucedía en el complejo de Yongbyon. Según fuentes de la Administración estadounidense citadas por The New York Times, la inteligencia norteamericana vigilaba por satélite el área en la que Hecker asegura haber visto las centrifugadoras, pero no han dejado saber si tenían conocimiento de los hechos antes de que se hicieran públicas las informaciones del profesor Hecker.

Varios expertos han cuestionado el trabajo de la inteligencia. "Las agencias de espionaje han cometido un error", aseguraba al rotativo neoyorquino Jack Pritchard, antiguo funcionario del Departamento de Estado que visitó Corea del Norte una semana antes que el profesor Hecker. En la misma línea, varios analistas surcoreanos acusan a los servicios de inteligencia de Washington y Seúl de actuar por inercia y de no prestar atención siquiera a los anuncios del régimen de Pyongyang. El hecho de que las instalaciones de Yongbyon hayan pasado inadvertidas llevó al propio profesor Hecker a expresar su preocupación de que pudieran existir otras plantas capaces de producir uranio altamente enriquecido en otros lugares del territorio norcoreano. El régimen de Pyongyang informó a Hecker de que comenzó a construir la instalación en abril de 2009 y que la había finalizado pocos días antes de la visita del científico, el pasado 12 de noviembre.


Para otras fuentes, sin embargo, es prematuro hablar de un fracaso de la inteligencia ya que en los círculos gubernamentales estadounidenses y de la CIA se daba por hecho que el Gobierno norcoreano llevaba años intentando lograr el enriquecimiento de uranio que le abriría las puertas al arma nuclear.

El deseo de la Casa Blanca de mantener un tono contenido (el enviado Bosworth llegó a asegurar que no se trataba "de una crisis") se ha visto facilitado por el hecho de que Washington funcionaba ayer a medio gas debido a que esta es la semana de Acción de Gracias, la gran celebración estadounidense que como cada año se celebra el último jueves del mes de noviembre.

Las reacciones a la "no crisis norcoreana" fueron escasas y algunas llegaron incluso desde Bolivia, donde el secretario de Defensa norteamericano, Robert Gates, se encontraba asistiendo a una conferencia de defensa regional. Para Gates, el anuncio significa que Corea del Norte podría dotarse de "un número" de dispositivos nucleares además de los que se supone que ya tiene. El domingo, el jefe del Estado mayor conjunto, almirante Mike Mullen, se limitó a definir a Corea del Norte como "un país muy peligroso" y a declarar que hacía tiempo que "estaba preocupado por el potencial nuclear" de ese país.

Si bien las motivaciones de Seúl para hacer pública ahora, a través de terceros, una instalación escondida a la comunidad internacional siguen siendo desconocidas, de lo que no hay duda es de que la noticia supone otra fuente de preocupación para la Administración de Barack Obama, que cerró las negociaciones directas con Corea del Norte tras saberse que el régimen había realizado una prueba nuclear el año pasado. Casi simultáneamente, Pyongyang hundía con un misil un barco de guerra surcoreano.

© EDICIONES EL PAÍS S.L. - Miguel Yuste 40 - 28037 Madrid [España] - Tel. 91 337 8200

Thursday, November 11, 2010

무슨 이유로 공산 독재활동과 핵관련 사항이 삭제되고 가려져 있는가?

http://politicasdeterrornuclear.blogspot.com/ 등에 연결된 남로당 (그에 관련된 인물들) 그리고 박정희 의중앙 정보부 장과 김일성 관련 링크등이 삭제 되어있고

북한의 NPT탈퇴가 검게 색이 변하여 볼수 없겠되어있다.

남로당의 활동과 북한의 핵활동을 지우고 싶어 하는 자들의 정체는? 신기한 일이다. 정일이는 군함을 격침시키고 남쪽에는 나의 블로그에 내용을 조작하고 삭제하는 자들이 있으니 이것야말로 공생관계 아닌가.

Wednesday, November 10, 2010

잔인한 짓을 할만큼 매우 중요 사항

'Mysterious And Dangerous' agent Lee (Leuven, KUL, Business Administration, Business School, Theatrical Performance, Onion class, just like his father - Dictator Park's protégé, CEO Chung JY - Jang Sei-Heon , agent K)

Saturday, September 25, 2010

[박세일 칼럼] '대한민국 선진통일추진위'

또한 100년 전에는 개화파와 수구파의 국론분열이 심각하였는데 지금은 자유통일, 적화통일, 평화위장의 분단유지세력이 혼란스럽게 갈등하고 있다.

Tuesday, September 14, 2010

고위 공무원 '필수 코스'로 인식 노길상


이종구·김용호등 의사·한의사 출신 전문가 라인 눈길
[한국의 新人脈] <3부·끝> 관료사회를 파헤친다 9. 보건복지부
TK-최원영, 호남-박하정 대표적 이종구등 의사·한의사 인맥 상당
보건의료·건보·건강정책국장 등 고위 공무원 '필수 코스'로 인식
김광수기자 bright@sed.co.kr

국민의 건강과 복지, 보육 등 사회복지에 관한 국가정책을 총괄하는 보건복지부는 보건부를 시작으로 노동, 환경 업무를 분리하며 1994년 지금의 복지부 체제를 갖췄다. 이명박 정부 들어 가족과 청소년 업무를 흡수했다가 다시 일부 업무를 여성부로 넘겼지만 국민 생활과의 접점에 있는 부처 특성에는 큰 변화가 없다.

정권의 정책방향이 그대로 반영되다 보니 장관들은 내부 출신보다는 정권 실세의 측근이나 유력 정치인이 대부분이었다. 차기 대권주자로 꼽히는 손학규 민주당 상임고문, 유시민 전 장관을 비롯해 김원길, 김근태, 전재희 등 3선 의원은 돼야 복지부 장관으로 이름을 내밀 수 있었다. 최근 취임한 진수희 장관은 현 정권의 2인자로 불리는 이재오 특임장관의 핵심 측근이며 과거 김화중, 김모임, 주양자 등과 같이 여성 몫의 장관으로 분류된다.

조직내부에서는 영ㆍ호남 인맥이 두드러지고 복지 보다는 보건분야의 입김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영·호남 축에 전문직 라인= 복지부 내부에서 지역이나 학연에 따른 파벌을 구분하긴 힘들지만 영남과 호남이 양대 축을 이루고 있고 최원영(창녕, 행시 24회) 차관이 대구·경북(TK) 인맥의 맏형으로 불린다. 최 차관은 복지부 업무 외에 식품의약품안전청 근무 경험 등 전문성과 업무경험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화끈한 성격에 추진력을 겸비한 손건익(경주, 행시 26회) 보건의료정책실장, 대입 검정고시 출신인 노길상(부산, 행시 26회) 보건의료정책관 등이 TK계로 분류된다.

호남 인맥으로는 박하정(광주, 행시 23회) 실장을 선두로 박헌열(화순, 행시 24회) 국제협력관, 고경석(고창, 〃) 장애인정책국장, 이상영(순천, 행시 26회) 인구아동정책관 등이 있다.

국민의 건강과 관련되다 보니 의사, 한의사 등 전문가 인맥도 상당하다.

이종구 질병관리본부장과 이덕형 질병정책관은 서울대 의대 동문으로 질병관리본부 전염병대응센터장을 번갈아 맡은 인연에 지난해에는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인플루엔자A(H1N1·신종플루) 사태를 잠재운 주역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이들은 김형래 국립보건원장, 양병국 전 인천검역소장 등과 함께 서울대 의대 출신으로 병원 진료 외의 직업에 종사하는 '경의지회(境醫之會)' 멤버이기도 하다.

연세대 의대 출신의 전병율 대변인은 복지부 최초의 '의사' 대변인이며, 부산에서 한의사로 명성을 날리던 김용호 한의약정책관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공직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보건의료, 건강보험·정책 등 보건분야 파워 강해= 장관은 힘들다 쳐도 차관에 오르기 위해서는 복지부에서 양 축인 기획조정실장(전 기획관리실장)이나 사회복지정책실장을 거치는 게 불문율이다. 이경호(행시 14회) 한국제약협회장, 강윤구(행시 16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송재성(〃) 영동대 총장, 문창진(행시 22회) 차의과학대 보건복지대학원장, 유영학(〃) 전 차관, 최원영 차관은 양 실장을 모두 역임하거나 최소 한 자리는 맡은 경험이 있다.

또 이들은 1급(실장)에 오르기 전에 의료정책과 의약품정책을 총괄하는 보건의료정책관(전 보건정책국장), 건강보험 관련 업무를 맡고 있는 건강보험정책국장(전 연금보험국장),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건강정책국장을 거친 공통점이 있다.

송 원장, 이용흥(행시 22회) 전 보건산업진흥원장, 노연홍(행시 27회) 식약청장 등이 보건의료정책관, 이상석(행시 23회) 대한병원협회 상근부회장, 이상용(행시 22회)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장 등이 건강보험정책관 자리에 있었다.

고위공무원이 되기 위해서는 보건파트를 거쳐야 한다는 인식이 강한 게 사실이지만 복지정책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젊은 과장들을 중심으로는 복지 파트의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이들의 뒤를 잇는 차기 선두주자로는 제주 출신으로 복지부는 물론이고 민간(삼성화재)에서까지 보험관련 업무로 다져진 최영현(행시 29회) 건강보험정책관, 중앙부처 최연소 정책홍보관리관을 지낸 최희주(행시 30회) 건강정책국장, 사회복지통합관리망 행복e음을 만들어낸 이태한(행시 31회) 복지정책관, 아이디어뱅크로 유학 두달 만에 전재희 전 장관이 복귀시킨 김원종(〃) 노인정책관 등이 손꼽힌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009/e2010091417420393760.htm

Thursday, August 12, 2010

국정원 행랑이 북한 군자금 창고였다

뉴스 온종림 기자 ㅣ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최종편집 : 10.08.12 14:50

“국정원 행랑이 북한 군자금 창고였다”
前 국정원 직원, ‘DJ 노벨상 공작’ 책으로 펴내
“북 자극할라” 1차 서해교전 전과 축소 조작도

“적과 싸우기 위한 전략물자를 수송해야 할 국정원의 행낭이 적의 군자금을 보급하는 통로로 이용되었다. 김정일은 DJ의 뇌물을 받아 고폭장치 등 핵무기 개발에 필요한 핵심 물자를 파기스탄, 카자흐스탄, 프랑스 등지에서 구입했다. 김정일은 또 이 돈으로 카자흐스탄으로부터 40대의 신예 미그기를 도입하였고, 러시아로부터는 잠수함과 탱크 등 첨단무기를 구입했다."
DJ 정권 때 미국으로 망명한 전 국정원 직원이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주기에 맞춰 햇볕정책의 그늘을 폭로한 책 ‘김대중과 대한민국을 말한다’(비봉출판사 펴냄)을 냈다.

http://www.newdaily.co.kr/html/article/2010/08/12/ART54038.html

저자 김기삼씨는 밀양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1993년 국가정보원(당시 안전기획부)에 입사해 해외공작국, 국제정책실, 대북전략국 등에서 근무했다.
재직 중 DJ 정권의 노벨상 수상공작과 남북정상회담 전개 과정 등을 지켜보면서 목격한 엄청난 불의를 국민에게 공개하기 위해 국정원을 사직했다. 퇴직 후 DJ 정권의 비리를 추적하다가 신변의 위협을 느끼게 되어 2001년 11월 미국으로 건너갔다. 2003년 1월 30일, 2월 15일, 3월 24일 그리고 2004년 5월 미국에서 양심선언을 한 후 국정원으로부터 국정원 직원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을 당했으며, 이로 인해 2003년 12월 미국에 정치적 망명을 신청하여, 2008년 4월 미 연방법원으로부터 망명을 허락받았다.
김씨는 현재 미국 뉴욕의 로펌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김씨는 책에서 DJ의 노벨상 수상 공작에 대해 낱낱이 폭로했다.
그는 "노르웨이의 노벨평화상위원회 내에 DJ를 적극 돕는 협조자가 스톨셋 부위원장이었다“며 ”스톨셋은 DJ에게 노벨평화상을 수여하기 위해서는 인권과 민주주의만으로는 부족하고 남북관계에 어떤 획기적인 돌파구가 필요하다는 언질을 계속 보내왔다“고 주장했다.
DJ는 그 '획기적 돌파구'라는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알고 있었고 김정일 역시 DJ의 노벨상에 대한 병적인 집착과 노벨평화상위원회의 입장을 충분히 탐지하고 있었다고 김씨는 주장했다.
김씨는 “DJ는 김정일에게 천문학적인 뇌물을 제공하고 남북정상회담이라는 거대한 쇼를 성사시켜 나갔다”며 “현금을 챙긴 김정일은 태연스레 평화 제스처를 연기해 줌으로써 출연료에 보답해 주었다”고 밝혔다.

김대중과 대한민국을 말한다 ⓒ 뉴데일리

김씨는 “DJ 정권이 김정일에게 퍼다 준 천문학적인 액수의 현금과 물자는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의 심장을 겨누는 창과 칼이 되어 고스란히 우리 머리 위로 되돌아 왔다”며 “그 당시 김정일은 이미 핵무기와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었다”고 강조했다.

김기삼씨는 이어 “DJ는 스스로 '인권 대통령'을 표방했지만 정작 북한 동포들의 인권에 대해서는 철저히 외면했다”고 강조하고 “북한 정치범 수용소의 존재 자체를 거론하는 것이 금기시되었고 중국을 떠도는 탈북 동포들의 참상도 의도적으로 외면하였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이러한 굴욕적인 저자세는 한 예로 소위 납(鉛)조기 사건을 들었다.
수입된 중국산 조기의 뱃속에서 중량을 늘이기 위해 집어넣은 납덩어리가 발견되어 온 나라가 온통 난리가 났다. 그런데 조사를 해보니 조기의 원산지가 중국이 아니라 북한이었다. 중국은 단지 중계지에 불과했다. 김씨는 “북한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허겁지겁 사건을 덮을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김씨는 또 제1차 서해교전에서는 우리 해군이 '눈치 없이' 너무 잘 싸우는 바람에 김대중 정권이 오히려 곤란한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고 비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당시 국정원은 퇴각하는 북측 선박의 통신을 감청하여 북측의 피해상황을 소상하게 파악하고 있었는데 북한 해군이 생각보다 훨씬 더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는 것. 그러자 DJ 정부는 북한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북측의 사상자 숫자를 줄여 축소보도를 유도했다고 김씨는 증언했다.

김씨는 책에서 국내 언론을 통해 공개했던 4차례의 양심선언문을 실었다. 또 그가 경험한 YS 문민정부의 숨겨진 이야기들과 남북관계에 대한 경험 등도 상세히 언급하고 있다.
그는 “진실을 알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고통이 되는 이 지독한 시대는 하루 빨리 끝내야 한다”며 “앞으로 우리의 안보를 가지고 장난을 치는 자가 더 이상 없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썼다”고 밝혔다.

Thursday, July 29, 2010

Park In-Kook: KCIA Terrorist - Chairman, United Nations General Assembly Second Committee


H.E. Mr. In-kook Park (Asian Group)
THURSDAY, 29 JULY 2010 15:40
http://www.uncsd2012.org/index.php?option=com_content&view=article&id=68:he-mr-in-kook-park-asian-group&catid=47:bureau&Itemid=94

Elected Co-Chair (Asian Group)

H.E. Mr. In-kook Park was elected Co-chair of the Bureau for the Preparatory Process of the UN Conference on Sustainable Development, representing the Asian Group.

Mr, In-kook Park is a Permanent Representative of the Republic of Korea to the United Nations

NAME : Park, In-kook
DATE OF BIRTH : Aug. 15, 1951
EDUCATION :
Feb. 1975 Graduated from the Department of Chinese Language and Literature (BA), Seoul National University, Seoul, Korea
Feb. 1980 Graduated from the Graduate School of Law (MA), Seoul
National University, Seoul, Korea
CAREER :
May. 1978 Passed High Diplomatic Service Examination
Aug. 1978 Joined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MOFA)
Feb. 1981 Consul, Korean Consulate General in New York, U.S.A.
Dec. 1986 First Secretary, Korean Embassy in the Kingdom of Saudi Arabia
Aug. 1989 Principal Secretary to the Minister of Foreign Affairs
Mar. 1991 First Secretary, Korean Embassy in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Feb. 1994 Director, United Nations Division II, MOFA
May 1994 Director, Disarmament and Nuclear Energy Division, MOFA
Feb. 1996 Director-General for International Cooperation, Office of Planning for Light Water Reactor Project, Seoul, Korea
Feb. 1999 Minister-Counselor, Korean Embassy in the Kingdom of Belgium and Korean Permanent Mission to the European Union in Brussels
Jan. 2002 Advisor to the Minister of Foreign Affairs and Trade
Jul. 2002 Secretary to the President for International Security, Office of the President
Jun. 2003 Ambassador Extraordinary and Plenipotentiary to the State of Kuwait
Feb. 2005 Ambassador (DCM), Korean Permanent Mission to the UN Secretariat and International Organizations in Geneva
Feb. 2006 Chairman, Geneva Conference on Disarmament
Apr. 2006 Deputy Minister for Policy Planning and International Organizations, MOFAT
Jul. 2007 Deputy Minister for Multilateral and Global Issues, MOFAT
May. 2008 Permanent Representative of the Republic of Korea to the United Nations
Jan. 2009 Vice-chairman, United Nations Peacebuilding Commission
Sep. 2009 Chairman, United Nations General Assembly Second Committee

Sunday, July 4, 2010

남북연합을 내세우며 우리민족끼리를 외치는 정치 테러 조직의 미국적인 유럽적인 요소를 찾아서

2010.07.01 오랫만에 다시 agent K에 대하여 다시 보충 기록한다.

이자는 -주 벨기에 유종하 대사 시절에 그의 활동이 극에 달한 자로- 자신의 동료가 본인의 목을 조르게 한후 벨기에 인과 같은 신분의 자라며 본인을 목조른 자를 벨기에 인으로 믿게 하였고 -벨기에 정부 장학금을 받는다나...- (본인을 현대 진의 함정에 빠트린 자도 벨기에 정부 장학생이라고 하였었다.) 본인이 돌아온후 본인의 목을 자신들의 동료들 앞에서 조르던 자가 집 옆 모 대학 교수가 되었음을 확인할수 있었다.

그 자신은 후일 벨기에 통신기기 회사에 다닌다며 -한 지역을 담당 하였다나- 본인에게 명함을 보이며 자신을 벨기에의 한 사회인으로 보이게 하였다 물론 그런 범죄 공작을 하면서 말이다.

이자가 자신의 인친척이 미국 CIA 정보부 직원으로서 한국 담당 책임자이며 한국에서는 잠자리조차 매일 바꾼다던 자이다. 다시 기술하면 본인에게 엄청난 범죄행위를 자행하던 자가 자신의 분장위장에 미국 정보부를 교묘하게 이용하였다. -벨기에에서 벨기에 인과 동일한 신분인것처럼 행동하면서

또한 그는 본인이 벨기에에 도착한 초기부터 주한 벨기에 대사관 직원들을 언급하고 그가 그 직원들과 가까운 것으로 인식하게 많은 말들을 하여 대었다. 직원들 가족들에 관한 말들도 포함하여 (본인에게 범죄행위를 하며 그들과 연계된 한국 대사관 직원들이름대신 벨기에 대사관 직원들을 언급한 이유는? 과연 벨기에 대사관 직원들과 이들은 어떤 관계였을까?)

그가 한국 대사관 직원들에 대하여 정치인들에 대하여 말하였을까? 경상도 운운 하며 욕하는 것을 즐긴 자가. 물론 위장을 위한 공작이었다. 초기 본인은 이자들이 주한 벨기에 대사관 직원들과 매우 친한 관계인 것으로 선전하는 것을 보았다. 무슨 이유로 주한 벨기에 대사관 직원들 이름까지 직위까지 가족관계까지 떠들어 대었을까? 그들의 반려자들과 아이까지. -그들이 서로간에 얼키어 하나인것처럼보 본인에게 보이려는 이유는?- (이자의 동료들 중에는 본인을 룩셈부르그까지 유인하여 현지 여성 홍등가 여성에 접근시키려던 -병나게 하려던- 자도 있다. 그자의 표면상의 직업은 의사다. 다른 하편으로는 성수니 성모마리아를 말하면서 말이다. 이자는 그가 서울에 돌아가게 되면 주한 벨기에 대사관 외교관과 그의 가족들의 주치의가 될것이라 떠들며 agent K와 박자를 맏추기도 하였었다. 본인에게 트랜스 지방산을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말하며 많이 먹으라고 권장하였던 인물이기도 하다. 트랜스 지방산을 많이 먹으라는 의사 조직원. 본인을 놀라게 하고 실망시킨 인물이다. 웃으면서 본인에게 그런 말을 하던 자이다.)

타국 외교공무원과 결혼하여 아이까지 생겼다며 떠들어 대는 것은 무슨 의도를 지닌 것일까? 현지여권 신분을 확보하기 위하여 현지 여성과 결혼하고 이혼하는 것도 쉬운 일 ... 타인을 해치는 범죄 또한 간단하게 행하더라.

아이들이 모두 벨기에 여권 소지자가 될것이라는 점을 많은 공작원들이 수 없이 강조 하였음을 다시 상기하여볼 필요가 있다.

이들중 요원 전은 본인을 죽이려다 실패한후 자신들의 조직원중 벨기에 신분증을 신청한 -벨기에 인으로 귀화- 사람들이 있다고 자랑하였다. 그 숫자는 여럿이였고

본인을 죽이려다 수차 실패한 이후에 무슨 이유로 그들의 젊은 대원들이 벨기에 신분증 -벨기에 인으로 귀화- 을 신청하였다고 본인에게 말하며 위세를 더하였을까?

후일 서울에 돌아와 안것이지만 agent Moon은 미국에서 영주권을 신청한 적이 있다고 기록을 하고 있었다. -그들에게 상대국의 여권은 활동의 범위와 정도를 넗혀주는 중요한 도구이며 그들의 위장이 성공적임을 잘 나타내 주는 것이다. 물론 테러 활동을 하여도 시민권을 취득한 국가의 책임이겠지만-. 그리하여서인지 덴마크 국적을 취득한자 불란서 국적을 취득한자 벨기에 국적을 취득한 자 들등 다양한 국적의 소지자들이 이들속에서는 잘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이다. -미국 애틀랜타 한 한국 신문사에서 본인에 관하여 염탐하고 영사에게 연락한 미국 시민권 소유한 한국 신문사 기자를 생각하여 보면 이것이 단지 유럽에 국한된 행태가 아님을 알수 있는것이며 본인을 염탐하고 서씨와 세균 테러에 참여한 agent DonQ는 자신이 원래 일본에 가기로 -배치되기로- 되어있었으며 자신과 연관된 자들이 일본에 거주하고 있음을 Ave. Louise 소재 한 식당에서 말한 적이 있다. 노길상과 대사관 영사들과 공작원들과 마주치던 식당이다.

이자가 벨기에로 가는 대신 일본에 서 활동하기로 하였다면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이자는 자신의 관심분야는 독살등 이라고 하였다. 이 일본어에 유창함을 자랑하던 자의 공작 대상은 재외 한인들 다시 기술하면 재일 교포들인 것이다. 본인 대신 어느 재일교포가 이들의 죽음의 공작의 목표가 되었을 것이다. 이자는 자신의 대학 교수의 말에 따라 벨기에에서 활동하게 되었다 한다. 그의 교수도 벨기에에서 활동하였었다고 한다. 이들이 중국인들을 고용하여 범죄의 전면을 은폐하는 것처럼 쏘니사 판매 직원을 범죄에 이용하는 여유를 가진것도 -미국계 은행 직원들을 이용하는것도- 기억해둘만하다.

[테러 활동은 전적으로 취득 국적 국가의 책임일까? 웃기는 질문일뿐이지만 현실은 매우 복잡한 것이다. 이들은 이런 점들을 잘 이용하여 범죄를 저지를고 빠져 나가는 것이다. 생각하여보시라 벨기에에서 행하는 헹사를 이용하여 사람을 납치 살해하려던 음모에 참여한 기자 PD 라는 자들을... 이자들이 거치고간 국가만 하여도 불란서 벨기에 네델란드 독일 등일 것이다. 박정희 이후 유럽에 뿌리내린 정치 범죄 집단은 이런 범죄를 자행하여 오고 있는것이다. 현지의 복잡성을 이용하여. 행정력이 분산되어 통합되어있지 않고 있던 점을 이용하여. 박정희가 저지른 김형욱의 실종이 본인에게는 어렵지 않게 이해가 간다. 이자 저자가 유인한 후에는 사람을 죽이는 훈련을 받은 자들이 나타나는 것이다. 앤트워프 식당에 본인을 유인한후 나타난 회칼잡이를 생각하여 보면 이해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이 회칼잡이는 회를 매우 잘뜨기도 한다. 공작원들이 빠져 나가기 위하여 하는 가장 큰 병명이 있는데 그것은 먹고 살기 위하여라고 말하며 떨어진 신발을 보여주기도 한다. 매우 치밀한 피에 굶주린연극배우들이다. 또한 정강현처럼 동료들을 통하여 홀로된 자기 자식을 내세우며 자신의 처지를 구걸하기도 한다.]

본인은 벨기에 인들에게 좌익 공산주의자라 떠들어 대면서... (그러면서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고나니 좌익의 길을 가자고 하였으니 박정희 시절에 뿌리를 내린 이 정보 폭력 집단의 괴이한 정치 성향을 잘 볼수 있는 단면이다. 김종길이 미국의 쇠락을 말하며 중국으로 정책노선을 선회 친중국 반미 정책을 써야할 시점이라고 말하며 김정일과의 공조를 주장할때 본인은 그에게 질문을 하였다. 김정일이 만드는 미사일들을 사다가 배치할 것이냐고. 그 잘나가던 농협의 김종길은 그의 입을 다물어 버렸다.)

그들의 표현대로라면 그들은 주한 벨기에 대사관 직원들과 매우 긴밀한 관계인것으로 간주하여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자신들의 정보관계를 숨기는 자들이 주한 벨기에 외교관들과 직업 외교 공무원들과 매우 친밀한 밀접한 것처럼 자신들을 내세웠던 목적은?

이점에서 주 벨기에 미국 대사관 외교관의 부인에 -안성기 그리고 커피- 관하여 이들이 말을 하고 본인이 접근하게끔 유도하려 하였던 일을 다시 상기할 필요가 있다. -벨기에에 도착한지도 얼마 되지도 않았다는 자가 벨기에 주재 미국 대사관 소속 외교관 부인의 동향까지 꾀차고 있다는 점을. 전에 기술한 것처럼 본인은 이들의 의도를 알고 그녀를 피하였다.- /한 운동선수가 교회를 방문한 전후 그들은 본인에게 직장을 주겠다며 새로운 회유를 시작하기도 하였다. 그들은 그 운동 선수를 설기현 이라 하였다/

또한 본인을 죽이려다 실패한 agent Jeon은 자신들의 좌익 정치사상으로 전향할것을 죽음 앞에서 제안하면서 본인이 한번본 그리스인 여성이 자신들을 위하여 EU 본부에서 활동할 것처럼 말을 하기도 하였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무슨 이유로 김대중의 하수인들은 그리스 국적의 그녀를 자신들의 간첩이라고 떠들었던 것일까?

-정치테러 조직의 최첨단 도구는 다름아닌 혈연관계이다. Sex가 약이라고 주저 없이 말하는 그들에게. 무슨 약일까? 국정원 여간첩이 말하던 사랑의 묘약이 무었인지를 생각해 보아야 이들의 죽음에 까지 끌고갈 덛을 이해할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까지 생기고 난후에는 그들 말대로 빠져 나갈 방법이 없는 것이다. 과연 매춘부를 이용하려 애쓰던 건중이가 말한 외교관들과의 그들의 관계는 어찌 분석 이해하여야 할것인가? 그것은 시민 여러분들의 목이리라. 본인으로서는 그들이 본의아닌 희생자들이라면 치유할 방법도 없으니.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방해가 될수 있다는 판단이 갈때는 그들이 무슨 짓을 행할지는 상상할수가 없는 것이니 이들의 정체를 알더라도 성급하게 행동하는 것은 금해야 할것이다. 이들은 자신들의 인친척까지도 자신들의 공작에 이용하거나 공작 대상으로 삼는 자들이기다. 기술하기에 불충분한 공작원의 대부가 TV에 나와 아름다운 말들로 자신의 본질을 숨기는 것을 보고 있으면 얼마나 이들이 치밀하고 위험하며 위세가 대단함을 다시 느낄수 있다. - 본인을 죽이고자 위험에 빠뜨리고자 힘을 다하던 Agent Sturgeon은 미국에서 자신의 아비를 보고 돌아온후 더욱 간교하게 외교관들까지 동원하면서 공작을 하였었다. 그의 아비의 힘과 정치적 연줄을 자랑하면서. 또한 자슨의 자식의 정치 테러 조직활동을 은폐하기 위하여 자신의 아들의 피혜자를 살해 하려 날뛰는 자도 있는 것처럼...

[본인에게 일본 여행을 다녀 왔다며 일본 여성들을 맣하며 일본 여행을 유도 하려 하고 중국에 다녀 왔다며 중국무희의 사진을 보여주며 중국 여행을 유도 하려던 자들이 있었음을 생각하여 보면 이들이 중국과 일본에 널려 놓은 그들의 조직을 이해할수 있는 것이다. 벨기에와 미국 스위스 처럼... 일본과 중국으로 본인을 유인하려 하였던 자들은 과연 무었을 하려 하였을까? 아름다운 관광?]

기억하여야 할 것이다 해외에 입양시킨 자신의 자식을 찾아 자산의 공작에 이용하려던 공작원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그들의 거대한 꿈? 을 위하여 그들은 그들이 이미 버린 자식까지도 다시 지구 반대편에서 찾아내어 이용하려는 잔인함을 당연시 한다. 그 인물을 보며 미소를 짓던 여성 공작원들을 생각하여 보면 그들이 얼마나 사교 집단에 사로 잡힌 사람들처럼 기계의 부품처럼 행동하는 가를 느낄수 있다. 해외 입양아의 가족임을 자칭하는 자가 아이를 버릴때도 정치 테러 조직의 공작원이였을까?

본인이 지금 현재 하여 줄수 있는 것은 이런 몇 마디의 말뿐... -

(모두 김대중의 사상을 따라야 함을 역설하였던 전가. 독재체제인를 바라는가? 모두 따라야 하게?)

그 그리스 여성은 그녀가 그런 자들과 연루되었다는 점을 이해하고 있을까?

(이들 중에는 벨기에 정치인 이름을 들먹이며 자신들의 친밀한 관계를 전하기도 한 자도 있었다. 위세인가?)

Agent Kyu가 한 말중 -본인이 여러번 기록하였으니 잘들 기억하시겠지만- 어느쪽에 말을 하여도 다 자신의 귀에 들어 온다며 본인을 위협하며 한 말이 있다- 당시 이자들은 본인을 납치 살해하려 하고 있었다.

당시 신학생이라는 agent Kyu는 대사관의 국방부관 인 이승선을 도와 대NATO정보수집을 한다고 떠들어 대었고 그중하나가 나토 관련 인물들의 성분 성향 분석이라고 하였다. NATO 에 관하여 자주 떠들던 시기는 본인을 마약에 중독 시켰을 당시 이기도 하다. 이들은 본인이 브뤼셀에 도착한 초기부터 본인에게 NATO에 관한 대화를 유도하려 노력하였다.

NATO 코 앞에서 나토에 관하여 정보수집한다고 떠드는 간첩들. 정말 신기한 자들이다. 간첩들이란 윈래 자신들이 하는 것을 숨기는 자들인줄 알았는데. 이자들은 자신들이 간첩이라고 떠들고 다니는 것이였다.

국방무관이라는 신분을 가진자가 이런 짓거리에 관련된 것이 처음이 아니다. 전에 기술한대로 본인을 몽스 주재 나토 군사기지 Supreme Headquarters Allied Powers Europe (SHAPE) 장소로 본인을 유인하고 미군 장교 부인과 사병 부인들을 의도적으로 접촉하게 한 자는 다름아니 무관의 부인의 여동생의 남편인 자였다. 물론 이자는 직업적인 위장 공작원이다. 성경을 들고 다니기를 즐기는 위장. (이런 음모에 본인이 참여하지 않자 이들은 본인에게 몰래 마약을 사용하였다. 여자와 마약 그리고 돈은 이들에게 중요한 공작 수단.)

(Agent Sturgeon이 자신의 부친가 김대중의 야당시절부터의 친한 친구며 동료라 말하고 서울 주재 미국 대사관 정부담당들과 형님 아우하며 지내고 미 국무성과 팬타곤에 지인들이 있어 만나고 다닌다 하였다. 미국 의원에도 연관이 있는 것처럼 자랑하기도 하였다. -무슨 이유로 이 간첩들은 자신들이 활동을 위하여 접촉하는 사람들에 관하여 의도적으로 떠들고 다니는 것일까? 그것도 하나의 간첩 활동인가? 물론 다 이런 것은 아니다. 어떤 자들은 너무 섬세하여 수년후에나 그자가 공작원이였음을 알게 된 경우도 있다.-

이자의 신분 정도는 대사관 주선으로 어느 영부인 -대통령의 부인- 의 통역을 한적이 있다고 주장 (그는 대통령과 그의 부친이 야당시절 친구정도의 장치 동료이며 문안인사를 전할 정도로 자신도 잘안다고 말을 하였다. 대단한 위세. 그러는 와중에 이자는 본인을 죽이겠다는 죽을 것이라는 위협을 수차 하였었다. 가끔 이 일들을 생각하여 보다 독재자의 후계자인 김정일의 횡포는 어떠하였을까를 생각하여 보게 된다. 이땅에 애국애족을 외치며 자신들의 독재를 정당화 하는 무슨놈의 독재자들이 독재 추종자들이그리도 많은지.) 하는 것으로 보아 그 정도로 정보부와의 연결 신뢰 점수를 주어야 할것이다. 이자의 부친는 미국에서 미국 시민권자와 결혼하여 미국 영주권을 신청할 것이라 자랑하였고 그후 시민권도 신청할 것이라 한 점이다. 최대화 주 벨기에 대사도 미국 택사스로 자신의 자식들과 함께 이민갈 것이라고 한 점도 특이한 점이다. 본인을 김대중을 위하여 친미극우라며 납치 살해하려던 자가... 이 말을 전한 자는 국장원 노길상이라는 자다. 옆에 있었던 자는 주미국 영사관에서 벨기에 대사관으로 옮긴 젊은 영사였다. )

이 대통령들의 친구의 아들임을 강조하던 자는 1998, 1999년 김대중이 남북정상회담을 하기전 본인에게 많은 말을 하였다. 그중 중요한 주제가 남북 연합이라는 것이였다. 이는 김대중이 김정일을 만나기 전이였는데도 이자는 많은 시간을 할해하여 본인에게 남북연합을 설명하고 본인의 의견을 알려고 하였다. 본인은 그에게 김종길에게 질문을 하였던것처럼 질문을 하였다. 남북 군사 체계를 모두 통합할 것이냐고? 그자는 김종길처럼 입을 다물어 버렸다. 당시 이자들은 -이자들의 지도자들은- 어떤 생각을 계획을 하고 있었을까?

정체가 드러나면 국가정보원 소속이라고 위협하는 자들이 말하는 어느 쪽이란 어떤 쪽을 말하는 것일까? -한국 벨기에 축구 경기가 벌어진다면 벨기에 축구단을 응원할것이라며 벨기에인 행세를 하던 자들이 국정원 테러 조직원들로 활동할때 처럼, 과연 그들이 벨기에 인들이 되었는지 서류상으로라도 말이다 궁금하군.-

시민 여러분 과연 KCIA (NIS)요원이 말하는 어느쪽이란 과연 어떤 것을 지칭하는 것일까 알아봐야 할것 입니다.

이들이 무슨 이유로 벨기에 외교관 미국 외교관을 떠들고 미국 정치인 벨기에 정치인을 언급하며 위세를 더하는 것일까요?

[오래전 미국의원 선거에 사이비 종교 단체를 이용하여 낙선을 유도 하였다는 놀라운 글을 본적이 있으니...]

중국인들을 동원하여 세균 테러를 자행하여 자신들의 소행을 숨기등 내국인 공작원들 대신 외국인들을 동원하는 간교함을 지닌 자들이니

물론 이 글을 주의 깊게 읽는다면 다 그게 무슨 말인지는 알수 있으니 여기서 기록을 마침니다.

하나 우리가 기억하여야 할것은 우리는 우리가 몽롱한 사이에 우리의 군인들 수십명이 교묘한 정치적인 목적을 가진 자들에 의하여 무참하게 살해 되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사법 살인 되었으며 어느사이 전세계에 걸쳐 건설되 납치 살인 조직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게 되어있는 것을. 그것을 건설한 자중 한명도 그 조직에 의하여 무참하게 사라졌다는 사실을.

기억하여야만 할것이다. 독일에서 벌어진 나치의 인종정책에 경악한 Scholl 남매와 Kurt Huber 교수등의 비폭력 저항 활동을. 이런 이들이 오늘날 유럽의 평화로운 공존과 통합의 길을 열은 것이다.

그들을 죽였다고 그들이 사라졌다고 그들의 아름다운 생각이 끝난것이 아니였다. 우리는 그들을 기억한다.

나치들에게 사법 -나치법에 의한 합법적인 살해 그러나 범죄- 살해 되었지만 독일인들에게 세계인들에게 높게 받아들여진 이들을 독재 사상을 숨기고 애국 애족을 -애국 애족이 동료 시민들을 죽이고 탄압하는 것인지...- 내세우는 독재자에게 살해당한 -합법적으로 살해당한- 이름 없는 이름이 지워진 무수한 사람들을 기억하여야 할것이다.

벨기에 브뤼셀에서 서울에서 나치 지지자 동자자 같은 표현을 즐기며 위협하고 폭력을 가하기를 즐기는 자들이 있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나치 사상이 오랜 기간동안 전세계에 퍼져 나간것을는 알고 있지 않은가...

PS:어제 HTS 상에 이상한 점을 기록하고 써놓았던 이글을 이 블로그로 이동하였고 임시 저장해놓았었고 오늘 아침에는 그동안 문제 없이 돌아가던 TG 노트북이 부팅 되지 않는 것을 확인 할수 있었다. 본인이 글을 쓰면 일어나는 일이다. 이 글이 이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글인가 보다.

PS: 수일전 집 현관에 기름으 부어졌으며 지역 위장 공작원이 전에 없던 불조심 이라는 문구를 A4용지에 써 그자의 사무실 문 하단에 부쳐두고 있다. A4용지가 지난 비에 젖지 않고 멀쩡한 것으로 보아 얼마 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면봉과 종이로 남은 물질을 딱아보니 노란색 기름이 묻어 난다. 청소를 하는 사람이 몇번은 물청소등을 하였겠지만 돌 사이에 스며들고 남아 있는 것이다. 2010.07.24 과연 이들이 내세우는 북남 연합은 어떤 사회건설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것일까? 본인에게 남북연합을 주장하고 이를 수용하라하며 김대중의 그런 정책을 수용하라던 보건 복지부의 노길상 장로교 장로 그리고 전가...

PS: Nazi좌익 아닌가 국가 사회주의자들 한데 공작원들 중에는 그들을 극우로 말하는 자들이 있었다. Nazi 용어를 사용하는 자들이 무슨 이유로 나지를 극우로 분류 할까? 나지 용어 사용하며 교통사고 위장 살인아나 하려는 자들이 Nazi를 극우라 하는 이유는? 공식적으로는 우익 내면적으로는 좌익. 국가 사회주의가 우익의 길인 자들... 스피노자가 웃겠다.

무슨 이유로 스피노자를 선택하였을까? 그많은 철학자들중에...

유대인 스피노자가 유물론의 시조라며 본인을 공산주의 유물론 철학에 끌어 들이려던 철학 학생 미국에가서 미국인이 되고자하는 아비와 활동한다더니 아직도 서울에 있는지 ... 대학에 한 자리 주선해 주어서 그런가? -본인의 대학 시절이후 이들은 공산주의와 유대를 함께 떠든다. 그리고 간혹 이자처럼 유대인은 엄청난 부를 싸았으며 그래서 그리 죽임을 당하게 된것이라고 떠드는 것도. 이는agent Pullman도 동일한 ... 유대인의 몸에서 치즈로 인하여 냄새가 난다는 등을 떠드는 자들은 이들의 공작용 장신구역활을 하는 자들인 것이다. 이런 자들 중에는 모 외국인 대학 교수도 있었다 그는 유럽통합을 히틀러가 이미 수십년전에 이룰수 있는 일이였던 것처럼 생각하기를 주저 하지 않았으니.

이들이 위협을 하며 납치 시도를 하며 안계속으로 니 번제니떠드는 것과 연관하여 보면 그들의 성향을 느낄수 있는 것이다. 항상 궁금하였지만 이런자들을 찾아 낼줄이야! 정치 사상은 생각보다 그 생명력이 매우 강한 것이다.-

본인을 공산주의 유물론 철학에 끌어 들인후 무슨 짓을 하려고 하였나? 그리 어려울 것도 없지만. 자신의 아비의 친구라는 김대중의 북남 연방을 말하며 본인의 의사를 타진하던 자. 북남연방 무었을 이루었나? 그동안의 관광의 노고로 김정일이 핵을 완성하여 좋겠군... 김정일 이 핵을 터트리면 어디에다나 터 뜨릴까?

가슴에 넣어 가지고 다니던 녹음기로는 녹음이 잘 되었는지 과거에 음악하던 실력으로 녹음 편집도 잘할수 있다고 자랑하던 대통령 친구의 아들... 철학교수가 되어서도그런 습관을 버릴 이유는 없겠지. 자신이 스스로 교활하다고 하여서 그런지 매우 스산한 자였다. 이자 덕분에 Caleb이 속한 사이비 선교 정보조직과 Tervuren의 조직 앤트워프이 조직 독일과 불란서 그리고 미국 일본등에 퍼져 있는 조직들의 상호 연관 관계를 파악 할수 있었다.

이자 덕분에 많은 공작원들을 만나 보기도 전에 그들의 수법과 정체를 미리 알수 있었다. 그래서 미리 알았던 것이다. 이자가 하도 떠들어 대니... 가끔가다 보면 agent Pullman처럼 스스로 간첩조직원임을 떠들어 대는 자들이 있다. 본인을 납치 하려던 일이 수차 실패하던 중 노길상은 본인에게 전화로 김종길이 자신과 같은 공작원이라는 것을 스스로 말하던 일이나 김대중이 본인을 잊지 않을 것이라 말함으로서 본인을 해치려던 일이 어느 선까지 가서 다아 있음을 스스로 알려 준 일등 하나 둘이 아니다.

청와대 대통령까지 선이 다아 있다는 것을 최상위 공작원이 알려주니 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그들의 공작 규모를 이해하는데 필수적인 사항이였다. 대통령이 죽이려 한다니 고맙게 생각하여야 하나? 노길상 장로여.

그날 적막한 교회 이층 햍살만이 들이 치고 있었다. 이일은 김대중의 이름으로 청와대에서 온 이메일이 있기 한참 전이다. 본인은 김대중의 이메일이후 세균테러를 당하였다.

이런 자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본인은 이들의 활동을 어느 정도 이해할수 있는 것이다.

[참고로 agent Pullman은 이북은 전인민의 무장화를 추구하지만 이남은 전국민의 정보조직원화를 추진한다고 떠드는 자였다. 또한 이자는 박정희 장군의 직계 후계자와 숨은 후계자들까지도 하나 하나 떠들어 대었다. 또한 박정희가 반공 특수부대원들을 모두 살해하였다고 말한 자가 이자이기도 하다. 당시 군사정권하에서 이 일은 비밀이였을 것이다. 현재 이자는 경북 대구에서 대학교수를 하고 있다. 이자가 미국에 있는 동안 무슨 짓을 하였는지는 후일 시민 여러분들이 더욱 조사하여야만 할 일이다.]

특히 이자가 떠들기를 즐기던 것을 미국에서 온 전의 전임자가 그대로 말함으로서 이들의 활동 기작을 이해 할수 있었다. 이합집산 쑈. 속기 쉽지만. 이해하기도 쉽다 .

이자의 정체는 초기 자신을 벨기에 외교 공무원등과 연결되어 있던 것으로 전하였던 불란서 정보부를 위하여 일한다는 자들과 연결되어있던 관계로 매우 이해하기가 힘들었다. 불란서 정보부를 위하여 일한다던 여자도 덴마크 국적을 가지고 본인을 해치우겠다고 위협하던 자도 독일 국적을 취득한 것처럼 전하던 범죄자들처럼 벨기에 국적을 가지고 마약을 몰래 타인에게 사용하는 자처럼 이자도 모두 정강현 최대화 처럼 KCIA에 연루된 자들이다.

최대화 대사가 가족 모두를 데리고 미국 이민 간다고 하였는데 아직도 서울에 있는지 아니면 가족이민을 미국으로 갔는지 택사스 간다며 요란 떨던... 그리고 교회에서 본인을 보고 그많은 자신의 부하들 앞에서 도망치던

이제 이들의 비 유럽 비 미국적인 요소들에 대하여 관찰하여 보기로 한다. [오늘 패션을 한다는 자들을 마주한후 이글을 이에 더하여 쓰기로 하였다.]


Friday, May 28, 2010

열린우리당은 정략적인 평화번영정책으로

현 민주당의 전신인 열린우리당은 정략적인 평화번영정책으로 김정일의 숨통을 한껏 열어주었고, 그 사이 북한은 핵기술을 완성하여 남북관계를 군사적 비대칭구조로 바꾸었다.

Thursday, May 20, 2010

North Korea condemned by world powers over torpedo attack

http://www.telegraph.co.uk/news/worldnews/asia/northkorea/7743830/North-Korea-condemned-by-world-powers-over-torpedo-attack.html

An official investigation has concluded that a North Korean torpedo was responsible for the sinking of the Cheonan, a South Korean warship, prompting condemnation of the Pyongyang regime by America, Britain and the United Nations.

Wednesday, May 19, 2010

World must seek North Korea reform

http://www.theaustralian.com.au/news/opinion/world-must-seek-north-korea-reform/story-e6frg6zo-1225867900839

After all, they achieved what they wanted in defiance of enormous international pressure, and even succeeded in transferring nuclear technology to Syria several years ago without being punished. Given such a run of successful gambles, why be timid?

Friday, May 14, 2010

Ship's sinking in U.S., South Korea talks

http://www.upi.com/Top_News/US/2010/05/14/Ships-sinking-in-US-South-Korea-talks/UPI-62361273875662/

Experts from the United States, Britain, Australia and Sweden have tentatively concluded that a torpedo fired from a submarine was the cause of the sinking, the Times said.

Monday, May 10, 2010

Clues suggest NKorean sub behind warship attack

http://www.businessweek.com/ap/financialnews/D9FJOD880.htm

"We will remember this day as a day of shame," Defense Minister Kim Tae-young said last week, calling the sinking a "surprise attack" that caught the South's military off guard.

Friday, May 7, 2010

South Korea Concludes North Korea Sank Its Warship, Chosun Says

http://www.bloomberg.com/apps/news?pid=20601101&sid=a7RSghXpRaoM

May 7 (Bloomberg) -- South Korea has concluded North Korea sank one of its warships near the disputed border between the countries after collecting “definitive circumstantial evidence,” Chosun Ilbo newspaper reported.

South Korea Concludes North Korea Sank Its Warship, Chosun Says


“The investigation is on-going,” State Department spokesman Philip J. Crowley said in an e-mail. “We are supporting that investigation and will draw appropriate conclusions once it is done.”

Saturday, March 27, 2010

South Korea rules out navy ship sunk by North Korea


South Korea on Saturday all but ruled out the chance that North Korea was involved in the sinking of one of its navy vessels near their disputed border.

"Given the investigations by government ministries so far, it is the government's judgment that the incident was not caused by North Korea, although the reason for the accident has not been determined yet," a senior government official was quoted as saying by Yonhap news agency.

South Korean navy ship sinks; North link "unlikely"

http://www.abs-cbnnews.com/world/03/27/10/south-korean-navy-ship-sinks-north-link-unlikely

Presidential Blue House spokeswoman Kim Eun-hye also said there had been no unusual movements by North Korea, which has a million-strong military, much of it near the heavily armed border that has divided the Korean peninsula for more than half a century.

Local media quoted a presidential official as saying satellite pictures and other information showed no sign of the North Korean military in the area at the time of the sinking.

South Korea rules out North Korea involvement ship sinking

http://www.independent.co.uk/news/world/asia/south-korea-rules-out-north-korea-involvement-ship-sinking-1928952.html

By Jo Yonghak, Reuters
Saturday, 27 March 2010

South Korea this morning all but ruled out the chance that North Korea was involved in the sinking of one of its navy vessels near their disputed border.

Initial speculation that North Korea might have sunk the ship had spooked Wall Street yesterday. Share prices dipped partly on geopolitical concerns, and the won dropped against the dollar.

"Given the investigations by government ministries so far, it is the government's judgement that the incident was not caused by North Korea, although the reason for the accident has not been determined yet," a senior government official was quoted as saying by Yonhap news agency.


A Reuters reporter on Baengnyeongdo island near where the ship sank said about 10 navy and coastguard vessels, along with divers, were searching the area and the wreckage.

MBC television quoted defence ministry sources as saying they were investigating whether it was the result of an explosion on board the vessel.

Presidential Blue House spokeswoman Kim Eun-hye earlier said there had been no unusual movements by North Korea, which has a million-strong military, much of it near the heavily armed border that has divided the Korean peninsula for more than half a century.

The defence ministry said 58 of the 104 crew on board had been rescued and Yonhap quoted navy officials as saying several had died. It was later quoted as saying 46 were still missing.

"An unidentified reason caused a hole in the ship, which led to its sinking. Rescue efforts are under way," the ministry said.

"The ship fired a warning shot at an unidentified object, and the object was later suspected to have been a flock of birds. But we are checking," it said.

Earlier, South Korean media had quoted officials as saying the North could have torpedoed the ship. One said it could have struck a mine.

"The loud firing sound remained for about 15 minutes, while I watched TV. I never heard such loud firing sound in my entire life staying at (the) island, and the sound was definitely different from those heard from usual drills," Yonhap news agency quoted one 56-year-old resident on a nearby island as saying.

MBC TV said it could take up to 20 days to raise the 1,200-tonne ship. It sank in waters 15-20 metres deep.

The sinking occurred as the impoverished North has grown increasingly frustrated by its wealthy neighbour, which has given the cold shoulder to recent attempts to reopen a lucrative tourist business on the northern side of the frontier.

It also coincides with mounting pressure on Pyongyang to end a more than one-year boycott of international talks to end its efforts to build a nuclear arsenal.

There have been concerns that the North might resort to military grandstanding, a tactic it has often used in the past when it is gearing up for negotiations with the outside world.

The ship sank near the disputed Yellow Sea border off the west coast of the peninsula, which was the scene of two deadly naval fights between the rival Koreas in the past decade.

Navies from the rival Koreas exchanged gunfire for the first time in seven years in the Yellow Sea in November, damaging vessels on both sides.

South Korea Navy Seeks Survivors of Sunken Vessel Cheonan


By Bomi Lim and Viola Gienger

March 28 (Bloomberg) -- South Korea’s navy was searching for 46 crew members missing after an explosion sank a patrol boat near the nation’s disputed border with North Korea.

Rescuers were working near Baengnyeong Island, about 210 kilometers (130 miles) northwest of Seoul, an official at the Joint Chiefs of Staff in the South Korean capital said yesterday. It remains unclear why the 1,200-ton Cheonan sank, the official said, declining to be named because of government policy. Some 58 people have been rescued, with 13 treated for injuries.
U.S. stocks pared gains March 26 on concern the incident may have resulted from military activity involving North Korea, under international pressure to end its nuclear program. U.S. and South Korean officials said they were unaware of North Korean involvement, while the Seoul-based YTN news channel said the ship may have struck a mine on March 26, citing an unidentified official at the Korean president’s office.

“North Korea can’t afford to worsen its relations with neighbors right now with such large-scale provocations,” said Kim Yong Hyun, a professor of North Korean studies at Dongguk University in Seoul. “Kim Jong Il wouldn’t want to go down the path that would get it further away from getting economic and political support.”

North Korea’s state-run Korean Central News Agency hasn’t issued any statement or report regarding the incident and the YTN news channel said there was little chance that the North was involved. South Korea’s Defense Minister Kim Tae Young flew to the island to oversee the rescue operation.

Flock of Birds

The ship began sinking at about 9 p.m. on March 26 after an explosion blew a hole in its stern, South Korean officials said. Naval forces fired a warning shot toward the north, targeting radar images that may have been a flock of birds, a Defense Ministry official said in response to earlier reports it had fired at an unidentified ship.

U.S. Navy vessels including the USNS Salvor rescue and salvage ship are standing by to help in the event South Korea requests assistance, said Lt. Anthony Falvo, a spokesman for the U.S. Seventh Fleet, based in Japan. The American ships were wrapping up a joint training exercise nearby with South Korea.

“Should our forces be requested to provide assistance, that would be one of our main units,” Falvo said in a telephone interview.
One of the survivors from the Cheonan, Staff Sergeant Shin Eun-chong, 24, told relatives he was on night duty when he heard a boom behind him and the ship split apart, the Associated Press reported. He said the ship began tilting and he lost his glasses as he hit the deck, AP said.
Survivor Reports
Marines on deck were shouting for help amid yells and screams, the AP said, citing a witness who spoke on cable news channel YTN. The explosion occurred at the rear of the vessel and caused the engine and all power to shut down, the AP said, citing the Joint Chiefs. Waves and high winds complicated the rescue, the news service said.

North Korea showed no signs of abnormal activity, South Korean President Lee Myung Bak’s office said on its Web site. Lee told security officials to consider “all possibilities” in studying the cause of the incident, his office said. The U.S. was unaware of any North Korean involvement, said P.J. Crowley, a State Department spokesman.
Kim Jong Il’s regime is under pressure to return to international talks on its nuclear weapons ambitions. Shortages worsened after a botched currency revaluation late last year and tougher UN sanctions banning arms trading following its second nuclear test in May 2009.
Maritime Border

North Korea doesn’t recognize the maritime border drawn by the United Nations as an extension into the Yellow Sea of the Demilitarized Zone between the two Koreas. This dispute caused skirmishes in 1999 and 2002, and the countries remain technically at war since their 1950-53 conflict ended in a cease-fire, which was never replaced by a peace treaty.
In January, North Korea fired artillery in the area during military exercises, prompting warning shots by South Korea. In November, the two exchanged fire after a North Korean vessel ventured across the border.

U.S. stocks trimmed gains and Treasuries rose as concern that tensions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 were escalating triggered a flight from risky assets. The Standard & Poor’s 500 Index fell as much as 0.4 percent yesterday on concerns that Korean tensions were rising, then closed little changed. June futures on South Korea’s Kospi 200 Index and the iShares MSCI South Korea Index Fund both slid 0.6 percent.

“This is really all about that variable we call the geopolitical; it’s about Korea,” said Peter Kenny, a managing director in institutional sales at Knight Equity Markets LP in Jersey City, New Jersey. “It’s taken some of the euphoria out of the market.”

--With assistance from Sangim Han in Seoul, Anthony Capaccio in Washington, and Michael P. Regan and Elizabeth Stanton in New York. Editors: Ann Hughey, Dick Schumacher.
To contact the reporter on this story: Bomi Lim in Seoul at blim30@bloomberg.net; To contact the reporter on this story: Viola Gienger in Washington at vgienger@bloomberg.net
To contact the editor responsible for this story: Jim McDonald at jmcdonald8@bloomberg.net; Dick Schumacher at dschumacher@bloomberg.net

Friday, March 19, 2010

In the service of the dictator

http://austrianindependent.com/news/Politics/2010-03-19/1657/In_the_service_of_the_dictator

The dictator himself refused to eat Korean food - insisting on having everything from abroad.

"The dictator Kim Jong-il even had a Coca Cola factory imported all for himself.

"He has 1,500 cars. To maintain them, I travelled all over North Korea, to all the factories. The workers drank some brew on their lunch break, saying ‘that’s our meals, that way it only takes half a minute. We are hungry before, during and after our meals and our children are malnourished.’ What right does Kim have to build villas then, and to have food from all over the world?"

Monday, March 15, 2010

“김정일 비자금 40억弗 룩셈부르크 은행 예치” 英일간 텔레그래프 보도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316002002&spage=1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해외로 강제도피하는 비상상황에 대비해 40억달러(약 4조 5380억원)의 비자금을 룩셈부르크 은행에 예치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은 한국 정보기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극심한 빈곤에 시달리는 북한 주민들이 김 위원장의 비자금에 대해 알게 된다면 반정부 투쟁이 벌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비자금의 대부분은 원래 스위스 비밀계좌에 보관되어 있었다. 그러나 돈 세탁 규제가 강화되자 김 위원장의 측근이 기록을 남기지 않기 위해 현금으로 인출한 뒤 룩셈부르크의 은행에 이체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문은 비자금의 출처로 핵무기·미사일기술 수출, 마약 밀거래, 보험사기, 노동력 착취, 외화위조 등을 지목했다.

●NHK “北 외화교환 재허용”

한편 북한이 지난해 화폐개혁의 후속조치로 금지했던 외화 교환을 최근 다시 허용했다고 일본 NHK가 15일 보도했다. 물가 급등 등 화폐개혁 후유증으로 생긴 주민들의 불만을 무마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앞서 북한은 지난해 11월 북한 원화를 100대1로 교환하는 화폐개혁을 실시하면서 중국의 위안화와 달러화 등 외화를 사용할 수 없게 했다가 부작용이 커지자 관련조치를 점차 해제하고 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Kim Jong-Il's Emergency Fund

Kim Jong-il keeps $4m 'emergency fund' in European banks
Kim Jong-il, the Supreme Leader of North Korea, has a $4 billion (£2.6 billion) “emergency fund” hidden in secret accounts in European banks that he will use to continue his lavish way of life if he is forced to flee the country.

http://www.telegraph.co.uk/news/worldnews/asia/northkorea/7442188/Kim-Jong-il-keeps-4m-emergency-fund-in-European-banks.html

한국어 관련기사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316002002&spage=1

By Oliver Arlow in Tokyo
Published: 9:26PM GMT 14 Mar 2010

Kim Jong Il has taken elaborate measures to escape in the event of a military invasion by forces from the United States and South Korea Photo: PHOTOSHOT
South Korean intelligence officials told The Daily Telegraph that much of the money was held in Swiss banks until authorities there began to tighten regulations on money laundering.
Mr Kim’s operatives then withdrew the money - in cash, in order not to leave a paper trail - and transferred it to banks in Luxembourg.
The money is the profits from impoverished North Korea selling its nuclear and missile technology, dealing in narcotics, insurance fraud, the use of forced labour in its vast gulag system, and the counterfeiting of foreign currency.
“I believe this is the most extensive money-laundering operation in the history of organised crime, yet the final destination of the funds has not been given the proper attention it deserves,” said Ken Kato, the director of Human Rights in Asia.
“Somewhere in the world, there are bankers who are earning a large sum of money by concealing and managing Kim Jong-il’s secret funds, and at the same time, almost nine million people in North Korea are suffering from food shortages,” he said. “I believe the secret bank accounts are now in Luxembourg, or have recently been transferred from Luxembourg to other tax havens.”
A spokesman for the Luxembourg government said that it was obliged to investigate all transactions involving Stalinist North Korea.
“The problem is that they do not have 'North Korea’ written all over them,” he added. “They try to hide and they try to erase as many links as possible.”
Peter Lilley, author of Dirty Dealing: The Untold Truth About Global Money Laundering, International Crime and Terrorism, describes Luxembourg as “one of the great dark horses” of banking.
He said that there was evidence that Colonel Gaddafi and Saddam Hussein had made use of Luxembourg-based banks.
Mr Kato said: “If Kim Jong-il’s $4 billion secret bank accounts are frozen, it would change the course of history. He has no choice but to respect human rights, give up his nuclear weapons and beg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o release the funds because he needs that money to buy the loyalty of high-ranking officials.”
A South Korean intelligence official said: “If the North Korean people were aware of this money while they have suffered, then it is possible they could rise up against the regime.”
Despite a vice-like grip on North Korea since he assumed the post of Supreme Leader when his father, Kim Il-sung, died in 1994, Mr Kim, 68, has in place elaborate measures to escape in the event of a military invasion by a foreign power, with China his most likely destination.

NATO Head Urges Creation of Missile Shield

http://www.globalsecuritynewswire.org/gsn/nw_20100315_9193.php

"We must develop an effective missile defense," Rasmussen said during a conference in Warsaw."In the coming years we will probably face many more countries and possibly even some nonstate actors armed with long-range missiles and nuclear capabilities."

Thursday, March 11, 2010

Kim Jong-il's personal shopper reveals how the North Korean leader lives in luxury

http://www.telegraph.co.uk/news/worldnews/asia/northkorea/7418727/Kim-Jong-ils-personal-shopper-reveals-how-the-North-Korean-leader-lives-in-luxury.html

A North Korean colonel has revealed that he spent two decades going on lavish shopping sprees in Europe for his country's leaders, while ordinary people starved to death in the impoverished nation.

By Malcolm Moore in Shanghai
Published: 7:00AM GMT 11 Mar 2010

Kim Jong Ryul, 75, has spent the last 16 years in exile in Austria after fleeing North Korea and still fears for his life. In a new book, At the Dictator's Service, he recounts the luxury in which North Korea's leaders live.

Using the code name Emil, Kim travelled through Europe on a diplomatic passport and with a suitcase full of cash, procuring cars, planes, guns and special food for both Kim Il-sung and his son, Kim Jong-il.

The goods and money would be channelled through Vienna, to take advantage of banking secrecy, lax trade rules and minimal checks on aircraft.

Mr Kim said the North Korean leaders had dozens of villas, some of which were built underground, that were stuffed with chandeliers, silk wallpaper and expensive furniture. He said some of the villas were equipped with special ventilation systems in case of a nuclear attack.

He said Kim Il-sung would "only eat foreign food". He added: "In Vienna, there was a special attache, a friend of mine, who only procured special foreign food for the dictator." Troupes of chefs would be sent from North Korea to Austria to study how to cook.

"'Learn everything!' that's what they were told," revealed Mr Kim "The crazy dictators heard rumours that Austrian cuisine was world famous and that's why they wanted (the cooks) to come here." He also said that despite public denunciations of Western imperialism and decadent culture, the ruling family has an extensive car collection including models from Mercedes, Fords, Cadillacs and Lincolns. A special Romanian secret service contact helped procure hunting rifles and even a light Cessna aeroplane. Other devices that made their way to Pyongyang included heartbeat monitors that could detect people hiding behind walls and gold-plated pistols.

Meanwhile, said Mr Kim, the general population of North Korea were starving. The former army man said it was this injustice that drove him to fake his death in 1994 and begin a new life in Austria.

Although he initially hoped for regime change, he admitted that Kim Jong-il's rule was unlikely to end soon. "It is unthinkable," he said.

Having revealed his secrets, Mr Kim said that he could now "die with a clean conscience".

‘김정일 비자금관리인’ 이철, 30년 만에 스위스 떠난다는데…

제네바 대사 이달 말 이임說
“고령 감안” “후계 관련” 분분

http://news.donga.com/Politics/New/3/00/20100311/26763609/1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최측근인 이철 주제네바 북한대표부 대사(75·사진)가 30여 년의 스위스 생활을 마치고 이르면 이달 하순 이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스위스 베른의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이 대사가 교체될 것이라는 소문이 현지 외교가에 널리 퍼졌으며 그 배경을 놓고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다. 이 관계자는 “스위스 주재 외교관 중 최장수인 이 대사의 이임 소식에 각국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 대사의 이임 시기가 수주일 내가 될지, 한두 달 정도 더 걸릴지는 아직 분명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 대사는 1980년 제네바 주재 북한대표부 공사로 부임하며 제네바와 첫 인연을 맺었고, 북한이 유엔에 가입하기 전인 1987년부터 제네바 유엔사무국 주재 상임대표부 대사로 활동했다. 1998년부터는 주스위스 대사를 겸임해 왔다.

이 대사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비자금 관리인’으로 알려진 데다 김 위원장의 세 아들인 정남(39) 정철(29) 정은 씨(27) 등이 모두 스위스에서 국제학교와 공립학교를 다닌 점 때문에 ‘측근 중의 측근’으로 알려져 왔다. 또 고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위원장 등 북한 최고위층의 지병 치료를 위해 1991년부터 프랑스 의료진을 연결시키는 데도 핵심 역할을 한 것으로 보도됐다.

2006년 4월에는 크리스토퍼 힐 당시 미국 국무부 차관보가 서울에서 북한이 스위스에 40억 달러를 비밀리에 예치하고 있다고 발언한 사실이 보도되자 ‘공화국의 영상(이미지)을 손상시키기 위한 미 행정부의 상투적인 모략’이라며 강하게 반발하는 성명을 내기도 했다.

스위스 주재 각국 외교관 가운데 최장수인 이 대사의 교체 배경을 놓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올해 75세의 고령이라는 점이 감안된 것이라는 분석이 우세하지만 북한 내부의 권력승계 문제와도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

Monday, March 1, 2010

Syria Received North Korean "Yellowcake" Uranium, Report Says.

http://www.globalsecuritynewswire.org/gsn/nw_20100301_3546.php

Forty-five tons of yellowcake could be converted into 196 to 287 pounds of bomb-grade uranium, according to Institute for Science and International Security President David Albright.
"In any case, 45 tons of yellowcake is enough for several nuclear bombs," he said (Kyodo News/iStockAnalyst.com, Feb. 28).

Friday, February 26, 2010

[Around the World] 클린턴 "남아共이 북한산 무기 압류" 확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2/26/2010022600120.html

"北 2004년 美핵전문가에게 플루토늄 공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2/26/2010022600254.html

'햇볕 중독증' 못 벗어난 北

③ 월드컵 공동 응원, 식량 5만t 달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2/26/2010022600162.html

급물살 '월드컵 남북 이벤트' 北의 돌출 요구에 물건너 가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의 표정이 요즘 계속 어둡다. 세종시 논란 등 정치 현안도 현안이지만 '축구인'으로서 의욕적으로 지원하던 남북 공동 응원단과 남북 축구 교류전 등 일련의 '월드컵 남북 이벤트'가 사실상 무산됐기 때문이다. 민간 단체들은 오는 6월 개최되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 사상 처음으로 남북 축구가 동반 진출한 것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남북 공동응원단' 구성을 추진해왔다. 대통령 자문기구인 민주평통도 이를 공식 건의사항에 포함시키는 등 분위기를 띄웠다. 이에 국제축구연맹(FIFA) 부회장,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을 겸하고 있는 정 대표도 공동 응원단 파견과 관련해 통일부 등의 지원을 요청하는 등 가능성을 타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정 대표는 월드컵이 열리기 전에 서울과 평양을 오가는 남북 축구 교류전을 여는 방안을 축구협회 등과 논의했고, 평양에 실무 협상단을 파견하는 방안까지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북한측이 남북 공동 응원단과 관련, 민간 루트를 통해 "응원단 전원의 항공료, 현지 숙식비와 별도로 식량 5만t을 지원해달라"고 요구하면서 일이 어려워졌다.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대가를 지불하는 식의 남북 교류에 대해 정부가 부정적인 입장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남북 정상회담 등의 '빅 이벤트'를 앞두고 찔끔찔끔하는 식의 남북 교류에도 소극적이어서 공동 응원단과 남북 축구 교류전 등은 사실상 물 건너간 것으로 보인다. 통일부 관계자는 25일 "향후 남북관계 상황 및 민간 단체의 여건 등을 고려해 검토하겠지만, 현 시점에서는 물리적으로 힘들다고 봐야 한다"고 했다.

정 대표는 최근 한 모임에서 남북 축구행사를 의욕적으로 추진하다가 벽에 막힌 것에 대해 상당히 낙담해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한나라당 일각에서는 "남북 축구 이벤트가 성사됐을 때 그 후광효과를 '정치인 정몽준'이 누리게 되는 것을 견제하는 움직임이 있는 것 아니냐"는 말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