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anuary 20, 2011

18년 장기독재를 한 박정희는 이 나라의 원흉이고 당시 이 나라는 세계에 부끄러운 참혹한 독재국가였다



http://www.youtube.com/watch?v=EV8HNgnY-wk

YS "대선 조기 과열은 나라에 도움 안돼"
민주동지회 신년인사회서 지적
http://economy.hankooki.com/lpage/politics/201101/e2011012020280693130.htm
임세원기자 why@sed.co.kr
김영삼(YS) 전 대통령은 20일 “2년이나 남은 대선이 조기에 과열되는 것은 나라를 위해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주동지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차기 대권 경쟁과 관련, “정치인들의 애국심과 자중을 당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전 대통령은 “새해는 남북관계에 있어 큰 변화가 있을 것이고 지금은 무엇보다 안보가 중대한 시기”라며 “어떠한 경우에도 국론이 분열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 ‘정자정야(政者正也)’를 신년 휘호로 정한 데 대해 김 전 대통령은 “정치하는 사람은 모름지기 정의로워야 하고 정치는 나라를 바르게 세워야 한다는 뜻”이라며 “새해는 우리나라 모든 분야가 정직하고 반듯하게 우뚝 서서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원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기원했다.

이어 김 전 대통령은 “저는 언제나 민주주의가 최고의 가치라고 생각하고 조국의 민주화를 위해 무섭게 투쟁해왔다”고 자평했으며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혹평했다. 김 전 대통령은 “18년 장기독재를 한 박정희는 이 나라의 원흉이고 당시 이 나라는 세계에 부끄러운 참혹한 독재국가였다”고 비판했다.

한편 행사에는 김 전 대통령을 비롯해 김봉조 민주동지회 회장,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와 박진ㆍ안경률ㆍ이종혁 의원, 이인제 무소속 의원, 김수한 전 국회의장과 최형우 전 내무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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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anuary 15, 2011

실미도 부대원 유족, 국가에 유해인도 소송

(서울=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 실미도 북파공작원 훈련 도중 탈출하다 사망한 부대원 이모 씨 등 6명의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사망자의 시신을 넘겨 달라며 유해인도 청구소송을 냈다고 서울중앙지법이 15일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1/01/15/0521000000AKR20110115070200004.HTML?template=2087

유족들은 소장에서 "이씨 등이 군ㆍ경과 교전을 벌이다 숨지거나 생포돼 사형이 집행됐다"며 "당시 군형법에 따라 사형집행 때 유족에게 통지해야 하고, 시신을 유족에게 돌려줘야 함에도 국가는 어떤 조치도 하지 않았는데 이제라도 시신을 돌려받아 최소한의 예우를 갖출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북파공작원 양성을 위한 이른바 실미도 부대에서 훈련을 받던 이씨 등은 1971년 8월 탈출해 버스를 탈취한 뒤 청와대로 향하던 중 육군과 총격전을 벌이다 스스로 수류탄을 터뜨려 대부분 숨졌으며 생존자 4명은 이듬해 사형이 집행됐다.

정부는 사망 사실을 유족에게 알리지 않는 등 사건의 진상을 은폐하다 2005∼2006년 국방부 과거사 진상규명위원회의 조사를 통해 진상을 밝혔다.

한편 지난해 5월 서울중앙지법은 실미도 부대원의 유족 21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국가가 훈련의 위험성을 알리지 않고 취업보장 등을 내세워 훈련병 지원을 받았고 훈련 중 인권을 침해했음이 인정된다"며 2억5천3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rao@yna.co.kr

Sunday, January 2, 2011

우유를 끊자 마자 증세가 사라지다.

무었인가 넘실거리는 우유

우유 S 과 L 에서 구입
우유 구입 직후

신우염 이라 함 20100908

놀라운 일이지 무었이였을까?

근 몇일간은 중국인으로 행세하는 공작원들과 체격이 매우 큰 흑인 남녀 커플이 있었다.

추위와 눈 겨울이 되면 자주 사용하는 단어 어린 시절 길을 가다 눈을 맏은 적이 있었다. 눈을 맏은 본인의 머리에는 피가 흘러 내렸다. 눈이 아니고 하얀 눈 속에 돌을 넣어 던졌던 것이다. 병나는 우유나 병을 일으킬 죽일 목적으로 햄버거와 코카콜라에 약물을 타는 자들. 예나 지금이나 크나 작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