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ly 4, 2010

남북연합을 내세우며 우리민족끼리를 외치는 정치 테러 조직의 미국적인 유럽적인 요소를 찾아서

2010.07.01 오랫만에 다시 agent K에 대하여 다시 보충 기록한다.

이자는 -주 벨기에 유종하 대사 시절에 그의 활동이 극에 달한 자로- 자신의 동료가 본인의 목을 조르게 한후 벨기에 인과 같은 신분의 자라며 본인을 목조른 자를 벨기에 인으로 믿게 하였고 -벨기에 정부 장학금을 받는다나...- (본인을 현대 진의 함정에 빠트린 자도 벨기에 정부 장학생이라고 하였었다.) 본인이 돌아온후 본인의 목을 자신들의 동료들 앞에서 조르던 자가 집 옆 모 대학 교수가 되었음을 확인할수 있었다.

그 자신은 후일 벨기에 통신기기 회사에 다닌다며 -한 지역을 담당 하였다나- 본인에게 명함을 보이며 자신을 벨기에의 한 사회인으로 보이게 하였다 물론 그런 범죄 공작을 하면서 말이다.

이자가 자신의 인친척이 미국 CIA 정보부 직원으로서 한국 담당 책임자이며 한국에서는 잠자리조차 매일 바꾼다던 자이다. 다시 기술하면 본인에게 엄청난 범죄행위를 자행하던 자가 자신의 분장위장에 미국 정보부를 교묘하게 이용하였다. -벨기에에서 벨기에 인과 동일한 신분인것처럼 행동하면서

또한 그는 본인이 벨기에에 도착한 초기부터 주한 벨기에 대사관 직원들을 언급하고 그가 그 직원들과 가까운 것으로 인식하게 많은 말들을 하여 대었다. 직원들 가족들에 관한 말들도 포함하여 (본인에게 범죄행위를 하며 그들과 연계된 한국 대사관 직원들이름대신 벨기에 대사관 직원들을 언급한 이유는? 과연 벨기에 대사관 직원들과 이들은 어떤 관계였을까?)

그가 한국 대사관 직원들에 대하여 정치인들에 대하여 말하였을까? 경상도 운운 하며 욕하는 것을 즐긴 자가. 물론 위장을 위한 공작이었다. 초기 본인은 이자들이 주한 벨기에 대사관 직원들과 매우 친한 관계인 것으로 선전하는 것을 보았다. 무슨 이유로 주한 벨기에 대사관 직원들 이름까지 직위까지 가족관계까지 떠들어 대었을까? 그들의 반려자들과 아이까지. -그들이 서로간에 얼키어 하나인것처럼보 본인에게 보이려는 이유는?- (이자의 동료들 중에는 본인을 룩셈부르그까지 유인하여 현지 여성 홍등가 여성에 접근시키려던 -병나게 하려던- 자도 있다. 그자의 표면상의 직업은 의사다. 다른 하편으로는 성수니 성모마리아를 말하면서 말이다. 이자는 그가 서울에 돌아가게 되면 주한 벨기에 대사관 외교관과 그의 가족들의 주치의가 될것이라 떠들며 agent K와 박자를 맏추기도 하였었다. 본인에게 트랜스 지방산을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말하며 많이 먹으라고 권장하였던 인물이기도 하다. 트랜스 지방산을 많이 먹으라는 의사 조직원. 본인을 놀라게 하고 실망시킨 인물이다. 웃으면서 본인에게 그런 말을 하던 자이다.)

타국 외교공무원과 결혼하여 아이까지 생겼다며 떠들어 대는 것은 무슨 의도를 지닌 것일까? 현지여권 신분을 확보하기 위하여 현지 여성과 결혼하고 이혼하는 것도 쉬운 일 ... 타인을 해치는 범죄 또한 간단하게 행하더라.

아이들이 모두 벨기에 여권 소지자가 될것이라는 점을 많은 공작원들이 수 없이 강조 하였음을 다시 상기하여볼 필요가 있다.

이들중 요원 전은 본인을 죽이려다 실패한후 자신들의 조직원중 벨기에 신분증을 신청한 -벨기에 인으로 귀화- 사람들이 있다고 자랑하였다. 그 숫자는 여럿이였고

본인을 죽이려다 수차 실패한 이후에 무슨 이유로 그들의 젊은 대원들이 벨기에 신분증 -벨기에 인으로 귀화- 을 신청하였다고 본인에게 말하며 위세를 더하였을까?

후일 서울에 돌아와 안것이지만 agent Moon은 미국에서 영주권을 신청한 적이 있다고 기록을 하고 있었다. -그들에게 상대국의 여권은 활동의 범위와 정도를 넗혀주는 중요한 도구이며 그들의 위장이 성공적임을 잘 나타내 주는 것이다. 물론 테러 활동을 하여도 시민권을 취득한 국가의 책임이겠지만-. 그리하여서인지 덴마크 국적을 취득한자 불란서 국적을 취득한자 벨기에 국적을 취득한 자 들등 다양한 국적의 소지자들이 이들속에서는 잘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이다. -미국 애틀랜타 한 한국 신문사에서 본인에 관하여 염탐하고 영사에게 연락한 미국 시민권 소유한 한국 신문사 기자를 생각하여 보면 이것이 단지 유럽에 국한된 행태가 아님을 알수 있는것이며 본인을 염탐하고 서씨와 세균 테러에 참여한 agent DonQ는 자신이 원래 일본에 가기로 -배치되기로- 되어있었으며 자신과 연관된 자들이 일본에 거주하고 있음을 Ave. Louise 소재 한 식당에서 말한 적이 있다. 노길상과 대사관 영사들과 공작원들과 마주치던 식당이다.

이자가 벨기에로 가는 대신 일본에 서 활동하기로 하였다면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이자는 자신의 관심분야는 독살등 이라고 하였다. 이 일본어에 유창함을 자랑하던 자의 공작 대상은 재외 한인들 다시 기술하면 재일 교포들인 것이다. 본인 대신 어느 재일교포가 이들의 죽음의 공작의 목표가 되었을 것이다. 이자는 자신의 대학 교수의 말에 따라 벨기에에서 활동하게 되었다 한다. 그의 교수도 벨기에에서 활동하였었다고 한다. 이들이 중국인들을 고용하여 범죄의 전면을 은폐하는 것처럼 쏘니사 판매 직원을 범죄에 이용하는 여유를 가진것도 -미국계 은행 직원들을 이용하는것도- 기억해둘만하다.

[테러 활동은 전적으로 취득 국적 국가의 책임일까? 웃기는 질문일뿐이지만 현실은 매우 복잡한 것이다. 이들은 이런 점들을 잘 이용하여 범죄를 저지를고 빠져 나가는 것이다. 생각하여보시라 벨기에에서 행하는 헹사를 이용하여 사람을 납치 살해하려던 음모에 참여한 기자 PD 라는 자들을... 이자들이 거치고간 국가만 하여도 불란서 벨기에 네델란드 독일 등일 것이다. 박정희 이후 유럽에 뿌리내린 정치 범죄 집단은 이런 범죄를 자행하여 오고 있는것이다. 현지의 복잡성을 이용하여. 행정력이 분산되어 통합되어있지 않고 있던 점을 이용하여. 박정희가 저지른 김형욱의 실종이 본인에게는 어렵지 않게 이해가 간다. 이자 저자가 유인한 후에는 사람을 죽이는 훈련을 받은 자들이 나타나는 것이다. 앤트워프 식당에 본인을 유인한후 나타난 회칼잡이를 생각하여 보면 이해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이 회칼잡이는 회를 매우 잘뜨기도 한다. 공작원들이 빠져 나가기 위하여 하는 가장 큰 병명이 있는데 그것은 먹고 살기 위하여라고 말하며 떨어진 신발을 보여주기도 한다. 매우 치밀한 피에 굶주린연극배우들이다. 또한 정강현처럼 동료들을 통하여 홀로된 자기 자식을 내세우며 자신의 처지를 구걸하기도 한다.]

본인은 벨기에 인들에게 좌익 공산주의자라 떠들어 대면서... (그러면서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고나니 좌익의 길을 가자고 하였으니 박정희 시절에 뿌리를 내린 이 정보 폭력 집단의 괴이한 정치 성향을 잘 볼수 있는 단면이다. 김종길이 미국의 쇠락을 말하며 중국으로 정책노선을 선회 친중국 반미 정책을 써야할 시점이라고 말하며 김정일과의 공조를 주장할때 본인은 그에게 질문을 하였다. 김정일이 만드는 미사일들을 사다가 배치할 것이냐고. 그 잘나가던 농협의 김종길은 그의 입을 다물어 버렸다.)

그들의 표현대로라면 그들은 주한 벨기에 대사관 직원들과 매우 긴밀한 관계인것으로 간주하여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자신들의 정보관계를 숨기는 자들이 주한 벨기에 외교관들과 직업 외교 공무원들과 매우 친밀한 밀접한 것처럼 자신들을 내세웠던 목적은?

이점에서 주 벨기에 미국 대사관 외교관의 부인에 -안성기 그리고 커피- 관하여 이들이 말을 하고 본인이 접근하게끔 유도하려 하였던 일을 다시 상기할 필요가 있다. -벨기에에 도착한지도 얼마 되지도 않았다는 자가 벨기에 주재 미국 대사관 소속 외교관 부인의 동향까지 꾀차고 있다는 점을. 전에 기술한 것처럼 본인은 이들의 의도를 알고 그녀를 피하였다.- /한 운동선수가 교회를 방문한 전후 그들은 본인에게 직장을 주겠다며 새로운 회유를 시작하기도 하였다. 그들은 그 운동 선수를 설기현 이라 하였다/

또한 본인을 죽이려다 실패한 agent Jeon은 자신들의 좌익 정치사상으로 전향할것을 죽음 앞에서 제안하면서 본인이 한번본 그리스인 여성이 자신들을 위하여 EU 본부에서 활동할 것처럼 말을 하기도 하였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무슨 이유로 김대중의 하수인들은 그리스 국적의 그녀를 자신들의 간첩이라고 떠들었던 것일까?

-정치테러 조직의 최첨단 도구는 다름아닌 혈연관계이다. Sex가 약이라고 주저 없이 말하는 그들에게. 무슨 약일까? 국정원 여간첩이 말하던 사랑의 묘약이 무었인지를 생각해 보아야 이들의 죽음에 까지 끌고갈 덛을 이해할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까지 생기고 난후에는 그들 말대로 빠져 나갈 방법이 없는 것이다. 과연 매춘부를 이용하려 애쓰던 건중이가 말한 외교관들과의 그들의 관계는 어찌 분석 이해하여야 할것인가? 그것은 시민 여러분들의 목이리라. 본인으로서는 그들이 본의아닌 희생자들이라면 치유할 방법도 없으니.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방해가 될수 있다는 판단이 갈때는 그들이 무슨 짓을 행할지는 상상할수가 없는 것이니 이들의 정체를 알더라도 성급하게 행동하는 것은 금해야 할것이다. 이들은 자신들의 인친척까지도 자신들의 공작에 이용하거나 공작 대상으로 삼는 자들이기다. 기술하기에 불충분한 공작원의 대부가 TV에 나와 아름다운 말들로 자신의 본질을 숨기는 것을 보고 있으면 얼마나 이들이 치밀하고 위험하며 위세가 대단함을 다시 느낄수 있다. - 본인을 죽이고자 위험에 빠뜨리고자 힘을 다하던 Agent Sturgeon은 미국에서 자신의 아비를 보고 돌아온후 더욱 간교하게 외교관들까지 동원하면서 공작을 하였었다. 그의 아비의 힘과 정치적 연줄을 자랑하면서. 또한 자슨의 자식의 정치 테러 조직활동을 은폐하기 위하여 자신의 아들의 피혜자를 살해 하려 날뛰는 자도 있는 것처럼...

[본인에게 일본 여행을 다녀 왔다며 일본 여성들을 맣하며 일본 여행을 유도 하려 하고 중국에 다녀 왔다며 중국무희의 사진을 보여주며 중국 여행을 유도 하려던 자들이 있었음을 생각하여 보면 이들이 중국과 일본에 널려 놓은 그들의 조직을 이해할수 있는 것이다. 벨기에와 미국 스위스 처럼... 일본과 중국으로 본인을 유인하려 하였던 자들은 과연 무었을 하려 하였을까? 아름다운 관광?]

기억하여야 할 것이다 해외에 입양시킨 자신의 자식을 찾아 자산의 공작에 이용하려던 공작원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그들의 거대한 꿈? 을 위하여 그들은 그들이 이미 버린 자식까지도 다시 지구 반대편에서 찾아내어 이용하려는 잔인함을 당연시 한다. 그 인물을 보며 미소를 짓던 여성 공작원들을 생각하여 보면 그들이 얼마나 사교 집단에 사로 잡힌 사람들처럼 기계의 부품처럼 행동하는 가를 느낄수 있다. 해외 입양아의 가족임을 자칭하는 자가 아이를 버릴때도 정치 테러 조직의 공작원이였을까?

본인이 지금 현재 하여 줄수 있는 것은 이런 몇 마디의 말뿐... -

(모두 김대중의 사상을 따라야 함을 역설하였던 전가. 독재체제인를 바라는가? 모두 따라야 하게?)

그 그리스 여성은 그녀가 그런 자들과 연루되었다는 점을 이해하고 있을까?

(이들 중에는 벨기에 정치인 이름을 들먹이며 자신들의 친밀한 관계를 전하기도 한 자도 있었다. 위세인가?)

Agent Kyu가 한 말중 -본인이 여러번 기록하였으니 잘들 기억하시겠지만- 어느쪽에 말을 하여도 다 자신의 귀에 들어 온다며 본인을 위협하며 한 말이 있다- 당시 이자들은 본인을 납치 살해하려 하고 있었다.

당시 신학생이라는 agent Kyu는 대사관의 국방부관 인 이승선을 도와 대NATO정보수집을 한다고 떠들어 대었고 그중하나가 나토 관련 인물들의 성분 성향 분석이라고 하였다. NATO 에 관하여 자주 떠들던 시기는 본인을 마약에 중독 시켰을 당시 이기도 하다. 이들은 본인이 브뤼셀에 도착한 초기부터 본인에게 NATO에 관한 대화를 유도하려 노력하였다.

NATO 코 앞에서 나토에 관하여 정보수집한다고 떠드는 간첩들. 정말 신기한 자들이다. 간첩들이란 윈래 자신들이 하는 것을 숨기는 자들인줄 알았는데. 이자들은 자신들이 간첩이라고 떠들고 다니는 것이였다.

국방무관이라는 신분을 가진자가 이런 짓거리에 관련된 것이 처음이 아니다. 전에 기술한대로 본인을 몽스 주재 나토 군사기지 Supreme Headquarters Allied Powers Europe (SHAPE) 장소로 본인을 유인하고 미군 장교 부인과 사병 부인들을 의도적으로 접촉하게 한 자는 다름아니 무관의 부인의 여동생의 남편인 자였다. 물론 이자는 직업적인 위장 공작원이다. 성경을 들고 다니기를 즐기는 위장. (이런 음모에 본인이 참여하지 않자 이들은 본인에게 몰래 마약을 사용하였다. 여자와 마약 그리고 돈은 이들에게 중요한 공작 수단.)

(Agent Sturgeon이 자신의 부친가 김대중의 야당시절부터의 친한 친구며 동료라 말하고 서울 주재 미국 대사관 정부담당들과 형님 아우하며 지내고 미 국무성과 팬타곤에 지인들이 있어 만나고 다닌다 하였다. 미국 의원에도 연관이 있는 것처럼 자랑하기도 하였다. -무슨 이유로 이 간첩들은 자신들이 활동을 위하여 접촉하는 사람들에 관하여 의도적으로 떠들고 다니는 것일까? 그것도 하나의 간첩 활동인가? 물론 다 이런 것은 아니다. 어떤 자들은 너무 섬세하여 수년후에나 그자가 공작원이였음을 알게 된 경우도 있다.-

이자의 신분 정도는 대사관 주선으로 어느 영부인 -대통령의 부인- 의 통역을 한적이 있다고 주장 (그는 대통령과 그의 부친이 야당시절 친구정도의 장치 동료이며 문안인사를 전할 정도로 자신도 잘안다고 말을 하였다. 대단한 위세. 그러는 와중에 이자는 본인을 죽이겠다는 죽을 것이라는 위협을 수차 하였었다. 가끔 이 일들을 생각하여 보다 독재자의 후계자인 김정일의 횡포는 어떠하였을까를 생각하여 보게 된다. 이땅에 애국애족을 외치며 자신들의 독재를 정당화 하는 무슨놈의 독재자들이 독재 추종자들이그리도 많은지.) 하는 것으로 보아 그 정도로 정보부와의 연결 신뢰 점수를 주어야 할것이다. 이자의 부친는 미국에서 미국 시민권자와 결혼하여 미국 영주권을 신청할 것이라 자랑하였고 그후 시민권도 신청할 것이라 한 점이다. 최대화 주 벨기에 대사도 미국 택사스로 자신의 자식들과 함께 이민갈 것이라고 한 점도 특이한 점이다. 본인을 김대중을 위하여 친미극우라며 납치 살해하려던 자가... 이 말을 전한 자는 국장원 노길상이라는 자다. 옆에 있었던 자는 주미국 영사관에서 벨기에 대사관으로 옮긴 젊은 영사였다. )

이 대통령들의 친구의 아들임을 강조하던 자는 1998, 1999년 김대중이 남북정상회담을 하기전 본인에게 많은 말을 하였다. 그중 중요한 주제가 남북 연합이라는 것이였다. 이는 김대중이 김정일을 만나기 전이였는데도 이자는 많은 시간을 할해하여 본인에게 남북연합을 설명하고 본인의 의견을 알려고 하였다. 본인은 그에게 김종길에게 질문을 하였던것처럼 질문을 하였다. 남북 군사 체계를 모두 통합할 것이냐고? 그자는 김종길처럼 입을 다물어 버렸다. 당시 이자들은 -이자들의 지도자들은- 어떤 생각을 계획을 하고 있었을까?

정체가 드러나면 국가정보원 소속이라고 위협하는 자들이 말하는 어느 쪽이란 어떤 쪽을 말하는 것일까? -한국 벨기에 축구 경기가 벌어진다면 벨기에 축구단을 응원할것이라며 벨기에인 행세를 하던 자들이 국정원 테러 조직원들로 활동할때 처럼, 과연 그들이 벨기에 인들이 되었는지 서류상으로라도 말이다 궁금하군.-

시민 여러분 과연 KCIA (NIS)요원이 말하는 어느쪽이란 과연 어떤 것을 지칭하는 것일까 알아봐야 할것 입니다.

이들이 무슨 이유로 벨기에 외교관 미국 외교관을 떠들고 미국 정치인 벨기에 정치인을 언급하며 위세를 더하는 것일까요?

[오래전 미국의원 선거에 사이비 종교 단체를 이용하여 낙선을 유도 하였다는 놀라운 글을 본적이 있으니...]

중국인들을 동원하여 세균 테러를 자행하여 자신들의 소행을 숨기등 내국인 공작원들 대신 외국인들을 동원하는 간교함을 지닌 자들이니

물론 이 글을 주의 깊게 읽는다면 다 그게 무슨 말인지는 알수 있으니 여기서 기록을 마침니다.

하나 우리가 기억하여야 할것은 우리는 우리가 몽롱한 사이에 우리의 군인들 수십명이 교묘한 정치적인 목적을 가진 자들에 의하여 무참하게 살해 되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사법 살인 되었으며 어느사이 전세계에 걸쳐 건설되 납치 살인 조직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게 되어있는 것을. 그것을 건설한 자중 한명도 그 조직에 의하여 무참하게 사라졌다는 사실을.

기억하여야만 할것이다. 독일에서 벌어진 나치의 인종정책에 경악한 Scholl 남매와 Kurt Huber 교수등의 비폭력 저항 활동을. 이런 이들이 오늘날 유럽의 평화로운 공존과 통합의 길을 열은 것이다.

그들을 죽였다고 그들이 사라졌다고 그들의 아름다운 생각이 끝난것이 아니였다. 우리는 그들을 기억한다.

나치들에게 사법 -나치법에 의한 합법적인 살해 그러나 범죄- 살해 되었지만 독일인들에게 세계인들에게 높게 받아들여진 이들을 독재 사상을 숨기고 애국 애족을 -애국 애족이 동료 시민들을 죽이고 탄압하는 것인지...- 내세우는 독재자에게 살해당한 -합법적으로 살해당한- 이름 없는 이름이 지워진 무수한 사람들을 기억하여야 할것이다.

벨기에 브뤼셀에서 서울에서 나치 지지자 동자자 같은 표현을 즐기며 위협하고 폭력을 가하기를 즐기는 자들이 있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나치 사상이 오랜 기간동안 전세계에 퍼져 나간것을는 알고 있지 않은가...

PS:어제 HTS 상에 이상한 점을 기록하고 써놓았던 이글을 이 블로그로 이동하였고 임시 저장해놓았었고 오늘 아침에는 그동안 문제 없이 돌아가던 TG 노트북이 부팅 되지 않는 것을 확인 할수 있었다. 본인이 글을 쓰면 일어나는 일이다. 이 글이 이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글인가 보다.

PS: 수일전 집 현관에 기름으 부어졌으며 지역 위장 공작원이 전에 없던 불조심 이라는 문구를 A4용지에 써 그자의 사무실 문 하단에 부쳐두고 있다. A4용지가 지난 비에 젖지 않고 멀쩡한 것으로 보아 얼마 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면봉과 종이로 남은 물질을 딱아보니 노란색 기름이 묻어 난다. 청소를 하는 사람이 몇번은 물청소등을 하였겠지만 돌 사이에 스며들고 남아 있는 것이다. 2010.07.24 과연 이들이 내세우는 북남 연합은 어떤 사회건설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것일까? 본인에게 남북연합을 주장하고 이를 수용하라하며 김대중의 그런 정책을 수용하라던 보건 복지부의 노길상 장로교 장로 그리고 전가...

PS: Nazi좌익 아닌가 국가 사회주의자들 한데 공작원들 중에는 그들을 극우로 말하는 자들이 있었다. Nazi 용어를 사용하는 자들이 무슨 이유로 나지를 극우로 분류 할까? 나지 용어 사용하며 교통사고 위장 살인아나 하려는 자들이 Nazi를 극우라 하는 이유는? 공식적으로는 우익 내면적으로는 좌익. 국가 사회주의가 우익의 길인 자들... 스피노자가 웃겠다.

무슨 이유로 스피노자를 선택하였을까? 그많은 철학자들중에...

유대인 스피노자가 유물론의 시조라며 본인을 공산주의 유물론 철학에 끌어 들이려던 철학 학생 미국에가서 미국인이 되고자하는 아비와 활동한다더니 아직도 서울에 있는지 ... 대학에 한 자리 주선해 주어서 그런가? -본인의 대학 시절이후 이들은 공산주의와 유대를 함께 떠든다. 그리고 간혹 이자처럼 유대인은 엄청난 부를 싸았으며 그래서 그리 죽임을 당하게 된것이라고 떠드는 것도. 이는agent Pullman도 동일한 ... 유대인의 몸에서 치즈로 인하여 냄새가 난다는 등을 떠드는 자들은 이들의 공작용 장신구역활을 하는 자들인 것이다. 이런 자들 중에는 모 외국인 대학 교수도 있었다 그는 유럽통합을 히틀러가 이미 수십년전에 이룰수 있는 일이였던 것처럼 생각하기를 주저 하지 않았으니.

이들이 위협을 하며 납치 시도를 하며 안계속으로 니 번제니떠드는 것과 연관하여 보면 그들의 성향을 느낄수 있는 것이다. 항상 궁금하였지만 이런자들을 찾아 낼줄이야! 정치 사상은 생각보다 그 생명력이 매우 강한 것이다.-

본인을 공산주의 유물론 철학에 끌어 들인후 무슨 짓을 하려고 하였나? 그리 어려울 것도 없지만. 자신의 아비의 친구라는 김대중의 북남 연방을 말하며 본인의 의사를 타진하던 자. 북남연방 무었을 이루었나? 그동안의 관광의 노고로 김정일이 핵을 완성하여 좋겠군... 김정일 이 핵을 터트리면 어디에다나 터 뜨릴까?

가슴에 넣어 가지고 다니던 녹음기로는 녹음이 잘 되었는지 과거에 음악하던 실력으로 녹음 편집도 잘할수 있다고 자랑하던 대통령 친구의 아들... 철학교수가 되어서도그런 습관을 버릴 이유는 없겠지. 자신이 스스로 교활하다고 하여서 그런지 매우 스산한 자였다. 이자 덕분에 Caleb이 속한 사이비 선교 정보조직과 Tervuren의 조직 앤트워프이 조직 독일과 불란서 그리고 미국 일본등에 퍼져 있는 조직들의 상호 연관 관계를 파악 할수 있었다.

이자 덕분에 많은 공작원들을 만나 보기도 전에 그들의 수법과 정체를 미리 알수 있었다. 그래서 미리 알았던 것이다. 이자가 하도 떠들어 대니... 가끔가다 보면 agent Pullman처럼 스스로 간첩조직원임을 떠들어 대는 자들이 있다. 본인을 납치 하려던 일이 수차 실패하던 중 노길상은 본인에게 전화로 김종길이 자신과 같은 공작원이라는 것을 스스로 말하던 일이나 김대중이 본인을 잊지 않을 것이라 말함으로서 본인을 해치려던 일이 어느 선까지 가서 다아 있음을 스스로 알려 준 일등 하나 둘이 아니다.

청와대 대통령까지 선이 다아 있다는 것을 최상위 공작원이 알려주니 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그들의 공작 규모를 이해하는데 필수적인 사항이였다. 대통령이 죽이려 한다니 고맙게 생각하여야 하나? 노길상 장로여.

그날 적막한 교회 이층 햍살만이 들이 치고 있었다. 이일은 김대중의 이름으로 청와대에서 온 이메일이 있기 한참 전이다. 본인은 김대중의 이메일이후 세균테러를 당하였다.

이런 자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본인은 이들의 활동을 어느 정도 이해할수 있는 것이다.

[참고로 agent Pullman은 이북은 전인민의 무장화를 추구하지만 이남은 전국민의 정보조직원화를 추진한다고 떠드는 자였다. 또한 이자는 박정희 장군의 직계 후계자와 숨은 후계자들까지도 하나 하나 떠들어 대었다. 또한 박정희가 반공 특수부대원들을 모두 살해하였다고 말한 자가 이자이기도 하다. 당시 군사정권하에서 이 일은 비밀이였을 것이다. 현재 이자는 경북 대구에서 대학교수를 하고 있다. 이자가 미국에 있는 동안 무슨 짓을 하였는지는 후일 시민 여러분들이 더욱 조사하여야만 할 일이다.]

특히 이자가 떠들기를 즐기던 것을 미국에서 온 전의 전임자가 그대로 말함으로서 이들의 활동 기작을 이해 할수 있었다. 이합집산 쑈. 속기 쉽지만. 이해하기도 쉽다 .

이자의 정체는 초기 자신을 벨기에 외교 공무원등과 연결되어 있던 것으로 전하였던 불란서 정보부를 위하여 일한다는 자들과 연결되어있던 관계로 매우 이해하기가 힘들었다. 불란서 정보부를 위하여 일한다던 여자도 덴마크 국적을 가지고 본인을 해치우겠다고 위협하던 자도 독일 국적을 취득한 것처럼 전하던 범죄자들처럼 벨기에 국적을 가지고 마약을 몰래 타인에게 사용하는 자처럼 이자도 모두 정강현 최대화 처럼 KCIA에 연루된 자들이다.

최대화 대사가 가족 모두를 데리고 미국 이민 간다고 하였는데 아직도 서울에 있는지 아니면 가족이민을 미국으로 갔는지 택사스 간다며 요란 떨던... 그리고 교회에서 본인을 보고 그많은 자신의 부하들 앞에서 도망치던

이제 이들의 비 유럽 비 미국적인 요소들에 대하여 관찰하여 보기로 한다. [오늘 패션을 한다는 자들을 마주한후 이글을 이에 더하여 쓰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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